개발자 1000명과 어떤걸 할 수 있을까 🤔(+ 개발로그)

codic·2022년 10월 24일
7

slusy.io

목록 보기
6/8
post-thumbnail

이력서 피드백, 사이드 프로젝트 참여, QnA 등 개발자들과 커리어 활동이 필요하세요?
슬러시에 나의 프로필만 등록하면 이 모든 기회를 만날 수 있어요.

❄️ 슬러시에서 개발자 성장의 기회를 발견하세요!

잊을만 하면... 돌아오는 서비스 개발 로그입니다 :)

저희 팀에서 만들고 있는 슬러시는 오늘 기준으로

1,161개의 제안 요청이 올라와 있고,
1,064명의 가입자분들이 함께 해주고 계시고,
5,000명 이상의 유저분들이 사이트를 방문 해주셨어요.

이번 개발 로그는 [서비스 변경 사항, 슬랙으로 모니터링 알림 개발하기, 고민거리] 순서로 가져왔어요.

1. 서비스 변경 사항

(0) 메인화면 UI 변경

현재 (10월)

기존 (8월)

기존에 메인화면과 많이 달라졌죠? 2달전과 비교하면 엄청나게 깔끔해졌어요. 저희 디자이너분이 갈려 들어가신 덕분이에요 👍🏻👍🏻

저희는 개발자뿐만 아니라 디자이너도 모바일만 만지던 문외한이라서 (...)
웹은 처음인지라 초기에 우왕좌왕을 많이 했어요. 이제는 다들 익숙해져서 다행이에요 😄

(1) 서비스 내 메일 발송

기존에는 서비스에서 [연락하기] 버튼을 클릭하면 해당 유저의 이메일을 확인할 수 있는 수준이었어요. 자신의 연락처를 노출하는 것에 대해서 이야기가 나와서 연락처를 가리고, 저희 서비스에서 AWS-SES를 통해 바로 메일을 발송할 수 있게 만들었어요.

이렇게 상대방에게 메일이 오고, 제안자의 연락처와 프로필이 자동으로 같이 발송됩니다.

(2) 비개발자 가입 추가

초기부터 계속 개발자가 아니신 분들이, 개발자분들과 협업을 위해서 가입을 요청하셨어요. 서비스의 정체성을 개발자를 타겟으로 잡았는데, 비개발자분들이 많아진다면 우리의 색깔은 어떻게 되는가? 에 대한 의문이 있었기에 판단을 보류하고 있었어요.

그런데 그 과정에서 서비스를 이용하시는 개발자분들도 오히려 비개발자분들도 많았으면 좋겠다는 피드백을 몇번 받았어요.

사실 생각해보면 개발자끼리도 좋지만, 실질적으로 프로덕트를 만드는데에는 기획-디자인-개발 삼요소가 잘 갖추어져야 좋은 결과물이 나오니까요. 그래서 비개발자분들도 가입하고 이용하실 수 있게 비개발자용 가입루트를 신규로 만들었어요.

비개발자로 가입하면 서비스에서 검색되지는 않지만, 댓글을 쓰거나 글을 써서 개발자분들과 소통할 수 있게 되었어요. 하지만 아직까지는 개발자/개발과 관련된 항목에 대해서만 컨텐츠를 생산할 수 있게 가이드라인을 드리고 있습니다.

(3) 연차 및 소속 기간 추가

이제 직무 연차를 추가하고, 내가 소속되었던 곳의 기간도 추가되었어요. 등록의 과정이 조금 더 길어졌지만 과거-현재 모든 이력을 기재할 수 있게 되었어요!


2. 슬랙으로 모니터링 알림

저희는 현재 사진처럼 2가지 방법으로 서비스 알림을 받고 있습니다.
(Alarmee + incoming-webhook)

(1) code level - 서비스 알림

https://api.slack.com/methods/chat.postMessage

일반적인 서비스 로직 실행 후, 경우에 따라서 postMessage API를 활용합니다. 저희 워크스페이스로 메시지를 보내어 서비스 레벨의 알림을 받고 있어요. 위에 Alarmee 가 던진 메시지가 그거에요!

현재는 새로운 가입자 / 새로운 프로필 등록자 / 코멘트 작성 에 대해서 알림을 받고 있어요 :)

(2) instance level - 이상 감지 알림

저희는 현재 AWS Lightsail을 활용하고 있습니다. 사실 AWS라면 Cloud Watch 로 충분히 구현이 가능하긴 합니다만. 이전에 제가 프로젝트성으로 만들어놓은 Webhook + psutil 을 활용해 인스턴스의 물리적 상황을 체크하는 프로세스로 대신 했습니다.

해당 프로세스는 단순합니다. N초마다 (1)서버 네트워크로 핑을 보낸다. (2)CPU 점유율을 확인한다 (3)RAM 용량을 확인한다. 이 중 문제가 발생하면 해당 지표와 함께 메시지를 보낸다.
이 정도만 해도 초기에는 모니터링에는 크게 문제가 없습니다. 물론 서버 내부 500 error 같은 경우는 처리할 수 없다는 단점이 있지만, 해당 이슈는 주기적으로 로그를 체크하고 있어서 아직까지는 문제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이 경우에는 incoming-webhook을 활용해서 적용하고 있는데요.
https://api.slack.com/messaging/webhooks

슬랙에는 postMessage 방식과 webhook 방식으로 메시징 처리가 가능하더라구요. 이 정도 수준으로는 두가지의 차이점을 크게 느끼지는 못하는 것 같습니다. 두 방식에 대한 차이점에 대하여

정말 몇 줄 안되는 수준으로 구현이 가능하니, 시간이 되시는 분들은 한번 만져보시는 것을 추천드려요.

3. 고민거리

현재 저희 서비스는 초기부터 개발자들을 위한 커뮤니티화, 네트워크 활성화를 위해 많이 노력 중이에요. 아쉽게도 여러 시도한 횟수에 비해 안타를 친 확률은 낮습니다.

초기부터 직접 스터디 매칭도 해보고, 모각코도 열어봤지만 좋은 반응을 이끌어내긴 아직 너무 초기인가봅니다 😭

저희 목표는 더 많은 분들이, 더 많이 내부 컨텐츠(모집 공고 업로드/ 댓글 작성 등)를 생산해주시는 건데요. 이를 위해서 더 어떤 것들을 해볼 수 있을지 이 글을 보시는 분들 중에 좋은 의견이 있으시다면 댓글이나 저에게 연락하기를 요청해주세요 🙏


다음에는 더 큰 변화를 가지고 개발로그로 돌아오겠습니다.

그럼 20000!

슬러시 바로가기

profile
code-it

0개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