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자로 살아가는데 있어서 네트워킹은 필수라고 생각해요. 개발하면서 사이드 프로젝트/ 스터디/ 코드 리뷰 등을 안해보신 분들은 정말 소수일거에요. 그런데 여기서 고민이 들었어요.. 🤔 왜 개발자의 삶에 필수인 네트워킹을 도울 서비스는 아직 부족할까?
안녕하세요! 팀빌딩, Q&A 등 개발자 네트워킹 서비스인 슬러시를 만들고 있어요 : ) 저번에 velog에 올린 글이 트렌딩에도 올라가고 반응이 좋았어요! 약 2주동안 1428명의 방문자와 310명의 가입자 182명의 개발자 등록이 발생했어요.
" 어떻게 공부를 시작해야 할지... 지금 작성한 코드가 올바른 방식인지... 주변에 저와 비슷한 상황을 가진 사람이 없으니 물어볼 사람 조차 없어요. 안개 속을 걷는 것 같아요."
🤔 이력서 피드백, 스터디 참여, QnA 등 개발자들과 커리어 활동이 필요하세요? 나의 프로필만 등록하면 이 모든 기회를 만날 수 있어요🔥 이미 915명의 가입자분들이 함께 하고 계신걸요!
4000명 이상 사용하는 서비스를 배포하고 운영하면서 생기는 이상한 개발로그를 다뤄봅니다. 운빨과 어떤 블로그의 존나 옛날 글이 우리를 지탱하고 있어요.
이력서 피드백, 사이드 프로젝트 참여, QnA 등 개발자들과 커리어 활동이 필요하세요? 슬러시에 나의 프로필만 등록하면 이 모든 기회를 만날 수 있어요.❄️ 슬러시에서 개발자 성장의 기회를 발견하세요!
우리는 늘 삽질을 합니다. 사소한 실수 하나에도 우리 코드들은 런타임 에러들을 뱉어냅니다. 삽질한 기록을 시각화해보면 어떨까? 라는 생각에서 시작했습니다.
개발자 컨퍼런스, 해커톤, 채용 등 공고 다 어디서 찾아야 하나... 다 못 찾겠으니 내가 직접 한번에 보도록 만들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