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00명 이상 사용하는 서비스를 배포하고 운영하면서 생기는 이상한 개발로그를 다뤄봅니다. 운빨과 어떤 블로그의 존나 옛날 글이 우리를 지탱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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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떻게 공부를 시작해야 할지... 지금 작성한 코드가 올바른 방식인지... 주변에 저와 비슷한 상황을 가진 사람이 없으니 물어볼 사람 조차 없어요. 안개 속을 걷는 것 같아요."
개발자로 살아가는데 있어서 네트워킹은 필수라고 생각해요. 개발하면서 사이드 프로젝트/ 스터디/ 코드 리뷰 등을 안해보신 분들은 정말 소수일거에요. 그런데 여기서 고민이 들었어요.. 🤔 왜 개발자의 삶에 필수인 네트워킹을 도울 서비스는 아직 부족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