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t 생성& 커밋& 푸시 커맨드
git init현재 디렉토리에 깃을 이니시함
git remote add **origin** _https://~~~.git_내가 이니시한 그 디렉토리 의 깃을 깃허브의(remote)저장소와 연결.
git remote -v 깃허브(remote)저장소와 연결이 됬는지 확인하는 커맨드.
잘 되었다면 메세지가 아래와같이 뜬다.
origin https://~~~.git (fetch)
origin https://~~~.git (push)
git add * 변경사항을 git 에 staging.
git commit -m"첫커밋"
staging된 변경사항을 코멘트 달아서 커밋.
git push **origin** _master_푸시 커맨드. 아직 아무것도 푸시 되지 않아서,master이라는 브랜치가 만들어 지면서 푸시된다.
git 브랜칭
git branch 현재 생성되어있는 브랜치들 목록과, 현재 어떤 브랜치에서 작업중인지 보여준다. 이 상태에서 다시 쉘로 나가려면, q 를 누른다.
처음 푸시를 했으면 그때 푸시한 이름으로 만들어진 브랜치밖에없다.(주로 main 이나 master 로 이름 짓는것같다.)
git branch _feature/readme_feature/readme 이라는 브랜치가 새로 만들어진다.
git checkout _feature/readme_ 그 브랜치에서 작업하기로 변경한다.
이상태에서 다시 git branch를 한다면, 새로운 브랜치가 생성되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git clone & pull
git clone 원격저장소 주소원격 저장소에 있는 소스를 내 로컬에 클론해 올려면 위의 커맨드를 입력한다.
git pull origin(저장소) 브랜치이름만약 이미 클론해온 상태이고 PR승인된걸 가져오려면, pull 해오면 된다.
git stash
가끔 열심히 코드를 고치고 보니, 내가 영 좋지않은 브랜치에 있을때가 있다. 이때 커밋없이 바로 git checkout 으로 다른 브랜치로 가면, 변경사항은 영원히 ㅂㅂ 된다. 그럴때 stash 명령어를 쓰자.
git stashbranch가 없는 마법의 공간에 변경사항이 저장(일종의commit) 된다.
git stash apply이제 편안하게 원하는 브랜치로 checkout 한뒤에 stash 내용을 적용한다.
가끔 apply 후 merge concflict 가 나는데, 크게 변경사항이 없으면 무시해준다.
git stash drop잘 적용 되었으면 이제 그 마법의 공간의 stash 는 버려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