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협업 (주)인사 인턴쉽 프로젝트 후기

corete·2020년 12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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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업 소개

(주)인사 는 기업의 채용을 위한 화상솔루션과 선발검사를 개발하여 제공하는 스타트업 이다.
좋은 기회로 인해 인사 에서 한달동안 인턴을 경험할수 있게 되어 한달간 인턴쉽을 진행하며 3차 프로젝트를 기업협업으로 진행했다.


🙋‍♂️ 프로젝트 소개

(주)인사 에서 사용하는 사내인트라넷을 디자이너님과 협업해서 새로운 디자인과 기능들을 추가해서 사내인트라넷 개발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 프로젝트 기간

  • 2020.11.16 ~ 12.09
    4주, 주 4일 출근

👨‍👨‍👧‍👦 팀원

FrontEnd (3명)

  • 김정현
  • 임수현
  • 임향수

BackEnd (2명)

  • 김예진
  • 황채영


📷 디자인 시안



🎬 데모 영상


!youtube[zeVtXZrEM2g]


📷 기술 스택

개발도구

  • HTML
  • CSS, Sass
  • JavaScript(ES6)
  • ReactJS
  • React Hooks, React-Component
  • CRA
  • Git & Github


👌 구현 기능

내가 맡은부분 : ✅

1. 회원가입, 로그인 페이지

  • local Storage, sessionStorage 를 이용한 로그인 유지 기능 ✅
  • 회원가입시 정보동의 모달창 연결 ✅
  • 회원가입 Validation 기능

**2. 메인 페이지 **

  • 출근/퇴근 타이머 기능
  • 사이드바 개인 프로필 정보 ✅
  • 프로필 사진 변경 기능
  • 사이드바 달력 기능
  • 메인 최신 공지사항/프로젝트 목록

3. 공지사항 페이지

  • 공지사항 5개씩 페이지네이션 기능 ✅
  • 검색 필터링 기능 ✅
  • 이미지,PPT,엑셀 등 다중 첨부파일 및 글쓰기 기능 ✅
  • 글 목록 갯수만큼 버튼 생성 ✅
  • 첨부파일 다운로드 및 이전/다음 글 기능

4. 프로젝트 페이지

  • 프로젝트 목록 리스트/바둑 뷰
  • 검색 필터링 기능
  • 프로젝트 목록 클릭시 상세페이지 이동후 상세 목록 기능 ✅

👀 기억에 남는 코드


다중 첨부파일 코드

formdata에 file을 1개 보낼 때는 아무 문제 없이 잘 보내졌다.
다중으로 첨부파일을 보내려고 하니 프론트에선 파일을 가지고 잘 보내고 있는 게 확인이 되는데 백엔드가 내가 보낸 파일을 받지를 못했다.
그래서 백엔드와 얘기를 하면서 맞추다 보니 내가 객체로 보내고 있었고 백엔드는 array로 받도록 로직을 해놨다는 걸 알게 됐다.
구글링을 통해 array로 변환해서 보내는 법을 찾아서 변환해서 보냈더니...
드디어 다중으로 여러 개의 첨부파일을 백엔드가 받을 수 있게 됐다.
생각보다 고생했던 부분이라 성공했을때 너무 기분이 좋아서 잊을수가 없는 코드....



😊 좋았던 점

현업의 느낌을 경험했다.

프로젝트를 2번 진행하면서 현업에서도 이런 식으로 진행될까? 그러면 할만할 거 같은데?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역시나 큰 착각과 오산이었다.
우린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우리가 어느 정도 라인을 정하고 수준에 맞게 할 수 있었다면, 현업에선 실제로 배포가 이루어져야 하고 UI / 기능 부분에서도 이용자가 편리할 수 있게 맞춰서 개발을 해야 하기 때문에 좀 더 세밀하고 세심해야 하기 때문에 "이 정도면 괜찮겠지?"라는 생각이 통하지 않는다.
그래서 내가 현업에 갔을 때 어떤 마음가짐을 가져야 하는지, " 이 정도면 괜찮겠지? "라는 생각은 통하지 않고 하나를 만들더라도 더 세밀하게 제대로 만들어야 한다는 걸 느꼈다.

포기하지 않으면 만들수 있긴 하더라,

이번 기업 협업을 진행하면서 1,2차 프로젝트 때 해보지 않았던 기능들만 선택을 해서 해보기로 결정을 했다.
처음 해보는 기능이라 막막하고 중간에 막힘이 많을 걸 예상하고 있었지만,
내가 나중에 취업을 했을 땐 하나도 모르는 기술, 기능을 해야 될 수도 있기 때문에 힘들고, 오래 걸릴지 몰라도 한번 해보고 싶었다.
역시나 힘들고 오래 걸렸지만 포기하지 않고 계속하다 보니 하나씩 완성이 되는데
내가 만들었다는 성취감과 느리긴 했어도 성장했다는 그 느낌이 너무 좋았다.
앞으로 수많은 막막함과 벽이 보이겠지만 포기만 하지 않으면 느려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었다.


😥 아쉬웠던 점

새로운 기술을 적용하지 못했다.

어떤 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될지 정해지고 인사 프론트 개발자분이 Next js를 사용해서 만들어보는 걸 추천해 주셨다.
그 당시 해보겠다고 하고 새로운 기술에 대해 공부를 하던 중 프론트 전체가 새로운 기능과 많은 페이지에 막막해하면서 Next js에 어려움을 너무 느끼고 있어서 이러다간 정말 이도 저도 안될 거 같아서 과감하게 포기하고 리액트로 진행을 했다.
아직도 그 때 결정이 맞는생각이라고 생각은 하지만 어느 부분에선 Next js로 구현을 했어도 했을꺼같은데, 기업협업 이라 어느정도 결과를 성과로 보여야 된다는 생각에 미리 겁을 먹은것도 같다.

우물 안 개구리

2차례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너무 막히지도 않고 막히는 부분이 있어도 물어볼 동기 들과 멘토님들이 있던 곳에 있어서 그런지 처음 기업 협업을 할 때 프로젝트처럼 순조롭게 잘 진행될 줄 알았다.
그러나, 생각할 것도 많았고 막히는 게 있어도 내가 의지하고 물어볼 사람이 없다는 게 너무 컸다. 그래서 초반엔 막히는 게 있을 때마다 이걸 어떻게 하지? 하면서 삽질을 많이 했던 거 같다. 초반에 당황함 과 삽질 시간 낭비가 결과에 영향을 주기는 했지만 그래도 우물 안 개구리에서 홀로서기를 한 거 같아서 나쁘지 않은 경험이었던 거 같다.


기업협업 후기

  • 디자이너 분과 협업 + 선배 개발자분들의 피드백 + 현업의 맛을 살짝이라도 봐서 좋았다.
  • 나 자신의 부족함도 많이 느꼈지만 그전의 나보다 성장함을 느꼈다.
  • 팀 프로젝트가 힘이 들긴 하지만 너무 재밌고 합이 맞춰질 때마다 짜릿하다
  • 앞으로 내가 걸어갈 길에 확신이 생겼고 기대가 된다.

새로운 기업에 가서 새로운 사람들과 협업을 하는 게 정말 재밌었다.
처음엔 삐거덕 거릴 수 있지만 그 삐거덕이 맞춰져서 레고처럼 맞을 때 정말 좋았다.
약 한 달 동안 내 스스로에게 아쉬움, 뿌듯함, 화남, 행복함, 절망감 정말 수많은 감정을 느꼈다. 내 스스로 뿌듯하기도 했고 나 스스로에게 화가 나기도 했다.
이때 이랬으면 저 때 저랬으면 하며 후회하는 것보단,
지금 내 스스로가 느끼는 부족함과 성취감을 기억하고
앞으로 내가 걸어갈 길에 좋은 거름으로 쓰이도록 하고 싶고 더 발전하고 성장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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