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번째 친구는 학교친구인 서진혁입니다. 위기 메이커인 이 친구는 정말 헛소리를 많이 하는 친구이기 때문에 함께하기 힘들긴 하지만 가끔 터지는 그의 개그는 잠자기 전에 생각나곤 합니다. 그리고 개발을 정말 재밌게해서 항상 부럽고같이 개발하면 귀가 아프다는 대회나가서 상도 타오면 제가 남 모르게 질투도 했던 친구입니다. 아 그리고 벌써 취업도 했어요. 정말 멋있죠? 여튼 서진혁의 이야기 시작해봅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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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1. 자기소개 부탁드려요

아니 퇴근버스 지나갔잖아요;;
저는 2001년생 19살이고 코드잇에서 일하구있습니다. 서진혁입니다.

Q2. 어떻게 코딩을 시작했어요?

사회에서 받은만큼 사회에 베풀며 사는게 꿈이였는데 코딩으로 그게 가능하다고 믿었어요 자소서에는 그렇게 쓰여있다고.... 사실 기반이라고 합니다.

Q3. 그대는 코딩이 재밌나요?

좋아하는거 할때는 재밌어요.

Q4. 좋아하는게 뭔데요?

재밌는 프로젝트나 하고 싶은 프로젝트? 음.. 지금까지 제일 재밌었던 프로젝트는 대구소프트웨어 고등학교의 대나무 숲 프로젝트에요. 저도 정말 애용하는 서비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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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번째 글을 바라보고있는 서비스입니다!!!

Q5. 예상은 했는데 왜 재밌었어요??

사람들이 써줘서요! 일단 서비스를 한번 해보면 되게 재밌어서 서비스를 목표로 개발하는 것 같습니당.

Q5-1. 그럼 만약에 사람들이 안 썼다면 개발에 흥미를 잃었을까요?

아뇨!! 사람들이 써주는걸 만드려고 또 개발을 했겠지요.
나는 길거리에서 담배피는 사람이 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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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했던 이야기

Q6. 개발이 재밌어 진게 대나무숲을 만들고 난 후 부터인가요?

사실 만드는 과정부터 재밌었어용 항상 이상한 마방진이나 달팽이 배열이나 만들다가
누군가 쓰는 서비스를 만든다고 생각하니까 재밌더라구요. 그래서 요즘도 귀찮아서 퀄리티 낮은 코드쓸 것 같으면 이거 사람들이 쓰는거다! 생각하고 다시 쓰고 그래요.

Q7. 갑자기 개발이 싫어졌을 때는 없나요?

2학년 겨울방학?때 갑자기 질리고 재미없었지요. 당연한 이야기지만 그때는 계속 쉬었어요.

Q7-1. 제가 항상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 쉬다가 언제 다시 개발을 시작하나요?

노는게 재미없을때요. 이게 항상 공부를 하다가 갑자기 쉬면 공부해야할것같고 불안해서 잘 못 쉬는데 그러지말거 그냥 엄청 퍼질러져서 놀다보면 노는게 질리더라구요.그래서 대숲을 부시고 다시 만들었습니당.

Q8. 제가 보니 개발실력이 뛰어난 것 같아요. 언제 본인이 성장한다는 걸 느끼나요?

누군가 나한테 물어볼때요!

Q9. 의외네요! 혹시 개발할때 무슨생각하면서 개발하나요?

주로 아무 생각 없습니다.

Q10. 그럼 개발을 왜 하세요?

오 그러게요.... 아직까진 재밌어서 하는것 같습니당

Q11. 회사에 들어가신지 한달이 지났는데 느낌이 어떠세요?

아직까진 돈 버는 느낌이 아니라 돈 받는 느낌이라 빨리 성장해서 회사에 도움이 되고 싶습니당 저는 여기서 솔직히 조금 감동 그의 취업 스토리

Q12. 마지막으로 할 말 있나요?

https://www.wadiz.kr/web/wcomingsoon/rwd/4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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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드잇에서 6차 펀딩을 진행합니다. 파이썬으로 배우는 객체지향 프래그래밍과 자료구조가 새로운 수업으로 나왔습니다. 와디즈에서 펀딩을 참여하시면 최대 61%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많이 참여해주세요!

마무리

정말 갑자기 부탁한 인터뷰인데 성실히 답변해주셔서 정말 고마웠습니다. 그리고 생각하는 정도가 한 단계성장했구나라는 것을 느꼈어요. 개발을 정말 잘하고, 재밌어하는 친구를 따라잡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첫 인터뷰라 질문의 수준이 낮지만 점점 키워보도록 하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