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이야기 부터는 제 친구이야기를 해보려 합니다. 이 글만 참아주세요 소개 안녕하세요. 저는 3년동안 개발자가 되려고 마음을 먹었지만 항상 개발을 싫어하던 고등학생이자 저희 엄마 아들입니다. 일단 내 이야기 저는 고등학교에 들어와서 3년동안 개발을 잘해보려고 노력을 했지만 저에게는 너무 힘들었습니다. 성장을 못하진 않았는데 상승곡선을 그리지 못하는...
첫 번째 친구는 학교친구인 서진혁입니다. 분 위기 메이커인 이 친구는 정말 헛소리를 많이 하는 친구이기 때문에 함께하기 힘들긴 하지만 가끔 터지는 그의 개그는 잠자기 전에 생각나곤 합니다. 그리고 개발을 정말 재밌게해서 항상 부럽고같이 개발하면 귀가 아프다는 대회나가서 상도 타오면 제가 남 모르게 질투도 했던 친구입니다. 아 그리고 벌써 취업도 했어요. ...
두 번째 친구는 남현욱이라는 친구입니다. 평소에 붙어있을 시간이 많아서 서로 진지한 이야기도 많이하고 농담도 서로 주고받는 친구입니다. 방학에 이 친구집으로 여행을 간 기억도 있네요. 음악취향도 비슷하고 음악적 견해가 깊어서 추천도 받기도 하고요. 학교에서 거의 웹프로그래밍과목을 선생님처럼 알려주었던 아주 똑똑한 친구입니다. 자 인터뷰 시작해볼까요?? t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