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체로프 1,000 커리어 포인트

쿠체로프, 라이트닝의 오리와의 경기에서 통산 1,000번째 포인트 획득

니키타 쿠체로프는 토요일 탬파베이 라이트닝이 애너하임 덕스를 상대로 4-3으로 승리하며 1,000점대 클럽에 오른 세 번째로 빠른 현역 선수가 되었습니다.

쿠체로프는 2개의 어시스트를 기록하며 통산 809번째 경기에서 대기록을 달성했습니다. 현역 선수 중 가장 빠른 기록을 세운 선수는 코너 맥데이비드(659명)와 시드니 크로스비(757명)뿐입니다. 그는 NHL 역사상 101번째이자 통산 최소 1,000득점을 기록한 17번째 선수입니다.

쿠체로프는 "제가 도달할 것이라고는 상상도 못했던 일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훌륭한 팀원들이 함께하게 되어 정말 영광이고 행운입니다. 그들이 없었다면 저는 여기 없었을 것입니다."

2피리어드 7분 41초를 남기고 쿠체로프가 왼쪽 서클에서 브레이든 포인트를 찾아 제이크 겐첼에게 패스백을 했고, 겐첼은 퍽을 스케이트 골대로 유도해 2-1로 앞서 나갔습니다. 쿠체로프의 팀 동료들은 벤치에서 쏟아져 나와 아트 로스 트로피 3회 수상자이자 2019 하트 트로피 수상자의 업적을 축하했습니다.

라이트닝의 수비수 빅터 헤드먼은 "게임에 대한 노동 윤리, 끈기, 헌신입니다."라고 말합니다. "우리 모두는 그가 자신의 기술에 얼마나 많은 노력과 시간을 쏟는지 직접 보았습니다. 우연이 아닙니다. 인상적입니다." 주소킹

쿠체로프는 또한 북미 외 지역에서 태어난 선수 중 피터 스타스트니(682 GP), 자리 커리(716 GP), 자로미르 야그(763 GP)와 함께 네 번째로 빠르게 기록을 세운 선수입니다. 쿠체로프는 스티븐 스탬코스(1,137명)와 함께 라이트닝 프랜차이즈 역사상 유일하게 1,000명을 달성한 선수로 이름을 올렸습니다.

그는 NHL 역사상 세 번째로 존 쿠퍼에서 같은 감독과 함께 첫 1,000점을 기록한 선수로, 알 아버와 뉴욕 아일랜더스에서 이 업적을 달성한 브라이언 트로티에와 마이크 보시에 합류했습니다.

쿠체로프는 3피리어드 3분 15초를 남기고 앤서니 시렐리의 동점 파워 플레이 골로 1,001점을 어시스트하며 라이트닝에게 승리를 안겼습니다.

쿠체로프는 2013년 11월 25일, 뉴욕 레인저스의 헨릭 룬드크비스트를 제치고 커리어 첫 골이자 포인트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쿠퍼의 라이트닝 코치로서의 첫 번째 풀 시즌이었습니다.

쿠퍼는 "벤치에 서서 1,000달러를 받는 모습을 지켜보는 것은 영광이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특별하고 특별한 선수입니다. 그는 이 조직에서 뛰어야 할 최고의 선수 중 한 명, 아니 최고의 선수가 될 것이며, 앞으로 많은 활주로가 남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