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5-29-TIL

Sorbet·2021년 5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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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에서 요청해주신 CORS 대응

데이터베이스 내부 구조 복습

김영한님 스프링 기본편 진행률 30%지점

  • 영한님 강의가 정말 최고인게 나같은 사람도 90%는 알아먹을수 있을정도로 잘 설명해주셔서 최고다
  • 이건 마치 고급 한정식집에서 정갈하게 잘 차려져 나오는 구첩반상같은 수업

SRP 원칙

: AppConfig사용으로 단일책임 원칙을 따르면서 관심사를 분리했고, 클라이언트 객체는 실행만 담당

DIP 원칙

: 추상화에 의존해야지 구체화에 의존하지 못했던 과거 코드를 추상화 인터페이스 계층에 디펜던시가 걸리도록 수정
: 바로 이 지점에서 자바OOP-스프링의 DI 가 이제야 조금씩 보이기 시작한다

OCP원칙

: 위에서 인터페이스에 의존하게 되니, 구체화 클래스를 따로 구현하게 되고, 이는 다시 또 요소를 새롭게 확장하기는 쉽고, 사용영역(클라이언트 코드)의 변경은 닫혀있게 되는 효과

IoC, 제어의 역전

  • 개발자가 자연스럽다고 느끼는, 객체가 (사실 개발자의 코드)가 모든 제어 흐름을 조종하고, 의존관계를 맺게 되는 지점이였는데
  • 이 부분을 스프링에서 담당해주고, 더이상 내가 직접 프로그램의 흐름을 제어하는게 아니라, 외부에서 관리해주는

    프레임워크 = 프레임(틀) + 워크(일하는 방식)

  • 당신이 어떻게 코딩(일)을 해야할지 정해주는게 바로 IoC이고, 프레임워크라는걸 이제야 느꼈다!

돌이켜보니

  • 과거 주력 언어였던 랩뷰에서 썼던 액터프레임워크도 그랬고, 리눅스 OS에서도 Device Driver작업이 정확히 프레임워크 사용법을 익히는 일 이였다.
  • 이제야 보인다... 그리고 적어도 지금은 한순간도 필요하지 않은 쓸데없는 공부였다는걸 느낀다!

취뽀를 위하여

  • 오늘 요기요(딜리버리히어로)를 지원했는데, 앞으로 면접은 한달에 한번 수준으로 적절히 조절할 생각이였는데, 평소에 궁금하기도 하고 기술스텍도 잘 맞아서 지원했다.
  • 코테를 열심히 준비해야 되지만.. 글쎄 딱히 지금 시기에 코테에까지 투자할 캐피는 부족한듯?

오늘하루 리뷰

  • 밥먹고, 헬스장 잠깐 다녀온거 빼곤 놀지는 않았는데 하루가 너무 빨리 가버려서 아쉽고 신기하다..? 어떻게 이렇게 빨리가지
  • 복습은 제발.. 그날에 바로바로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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