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업과 페어프로그래밍을 섞어가며 함께 완성해나가는 팀 문화(같이 발맞춰 가는 팀개발)
기능들을 구현하는데 급급해하는 것이 아니라 각 계층의 본질적인 역할을 고려하며 개발하는 팀 문화
계속해서 소통하고, 바꾸고 싶은 점이 있으면 눈치보지 않고 말하는 것
더 좋은 코드를 위해 코드리뷰 및 리팩토링을 진행한 점
각각 중점적으로 생각하는 가치..? 목표가 미묘하게 다름에서 오는 소모값
Git에 미숙하다보니 발생하는 문제들로 인해 발생하는 소모값
의사소통 과정에서 시간이 많이 소모되었음
팀의 공통적인 목표를 분명히 정하고, 팀의 목표를 우선하는 자세를 가지면 좋을 것 같다.
Git이 양날의 검인만큼, 좋은 면만 사용할 수 있도록 숙련도를 올리고 두번세번 확인하는 습관들 들이면 좋을 것 같다.
클린 코드를 지향하며, 코드를 작성하고 고쳐나갈 부분은 없는지 검토하는 습관을 가지면 좋을 것 같다.
개인적인 프로젝트 회고
- 주말까지 모든 시간을 투자하며 몰입했던 프로젝트여서 그런지 많은 것을 배우고, 공부해야 될 목록들을 꽉꽉 채워갈 수 있는 경험이 된 것 같다.
- 다음 프로젝트에서는 최소한 git에서 시간 끌리는 일이 없도록 팀원들에게 git을 가르쳐 줄 수 있는 수준까지 능력을 높이겠노라 다짐해본다.
1. KPT 회고란 무엇인가?
https://brunch.co.kr/@jinha0802/35
2. 프로덕트 매니저의 애자일 회고 방법론 - KPT 실전편
https://www.designsori.com/zero/1157702
3. 팀 문화의 탄생
https://techblog.woowahan.com/26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