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김해준입니다.
제 기술 발표 제목은 am I RESTful? 입니다.
부제는 '백이란 무엇인가' 입니다.
지난 2주,4주 총 6주의 프로젝트 기간동안 백엔드에서 서버를 개발하였으며
과연 내 개발은 RESTful한가에 대한 나 자신에 대한 끊임 없는 고찰에 대한 발표이기도 합니다.
그럼 지금부터 발표를 시작하겠습니다.
아래쪽은 이번 프로젝트에 제가 사용한 주요 스택입니다.
저희의 프로젝트명은 "쌉가능" 입니다.
대학교에서 사용 할 수 있는 심부름앱입니다.
기존에 형성되어 있는 심부름앱과는 차별화 된 서비스로 대학생들의 심부름 주문 배달에 대한 욕구를 해소할 수 있는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앱입니다.
쉽게 구성되어 있는 UI * UX 가 가장 큰 특징입니다.
이 앱을 통해 기대하는 효과입니다.
신속성 (앱을 올리고 주문을 받는 순간부터 문제해결이 다른 방법보다 빠름)
정확성 (교내 지리, 특이사항을 잘 알고 있는 학생들이 사용하는 앱이기에)
경제성 (비교적 적은 금액에 원하는 목적을 달성 할 수 있음)
학생들의 소소한 용돈벌이 -> 작은 규모지만 학생들의 경제활동이 가능
저희 어플의 시연 영상입니다.
저는 이 프로젝트에서 백엔드 서버 개발을 맡았습니다.
아래는 제가 설계하고 진행 중인 데이터 베이스에 대한 자료이며
REST API를 기반하여 설계한 설계 모습입니다.
저는
지난 4주 기간동안 백엔드 개발자로써 느끼고 공유하고 싶은 부분입니다.
모든 내용이 다 중요하지만 간단하게 말씀드리자면
핵심은 무엇인가?
나는 좋은 개발자가 될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