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ket_Ssua

위코드 2차 프로젝트 Market-Kurly

Crew

Front End

• 김동하 Github
• 정재윤 Github
• 이필제 Github
• 문규찬 Github

Back End

• 김준형 Github - PM
• 최수아 Github

프로젝트 영상

Market Ssua 팀 Youtube

Tools

공통

• Trello
• Git Flow
• AWS EC2, Docker

백엔드

• Python
• Django
• JWT, Bcrypt
• Mysql ( AWS RDS )
• API ( Social Login, Daum map, Kakao Pay )

Project

User

• Bcypt를 이용한 hash password를 사용

• JWT Token을 이용하여, 최소한의 유저정보를 주고받음

• Kakao Social Login 구현

Product

• Pagiantion을 이용하여 상품 리스트 구현

• filter, sort, search 기능 구현

• Django의 self join을 이용하여, 관계있는 product를 보여줌

order

• user의 카트를 불러오고, 장바구니에 추가하려는 상품이 존재할 경우 추가

• Daum map을 이용하여, 일정반경이상일 경우 배송비 추가

• 일정금액이 넘으면 배송비 무료

• Order CRUD 구현

• KakaoPay 테스트 구현

Question

• User를 확인하여, 물건 구매전 질문을 남길 수 있도록 구현

• Question CRUD 구현

프로젝트 진행

프론트 4명, 백엔드 2명으로 이루어져 있었고
결론부터 말하자면 1차 프로젝트도, 2차 프로젝트도 너무나도 만족스러운 프로젝트였다
기분이 좋아서 결론부터 자랑하고 싶었다 ㅋㅋㅋㅋㅋ

팀의 목표

모두가 만든 페이지를 소개했고, 아쉬운 부분도 있지만 괜찮다😁
프로젝트라는게 우리가 돈받고 무언가를 만들어 주는게 아닌
우리 개인의 성장을 위해서 진행한다라는 생각으로 프로젝트를 시작했고

각자의 목표만큼 도달했으면 했다

결과적으로 우리팀의 분위기는 너무 좋았고, 각자가 설정한 목표치가 어느정도인지는
몰랐지만, 만족하는 프로젝트 였으면 한다

소통

우리팀의 강점은 소통에 있었던 것같다

소통은 굉장히 중요하고, 팀적인 소통도 중요하지만
개개인의 사적인 소통도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일을 하는데 있어 개인의 감정을 끌고 오면 아마추어라고 하는데
사람이기 때문에 감정을 끌고 오는게 아닐까??

감정을 끌고 온다고 아마추어라고 지적을 할게 아니라
같은 팀이기 때문에 그걸 이해하기도 하고, 감정을 공유하기도 하는 것이다

우리팀이 그랬다는건 아니지만, 공유가 너무 잘되서 그냥 적어보고 싶었다

때로는 서로가 서로한테 의지하기도 하고, 배려하기도 하면서
개인으로 움직이는게 아닌 팀으로 움직인다는게 어떤건지 확실하게 보였던
2차 프로젝트였다

팀적인 목표는 잘 이루어지지 않았나 싶다

개인의 목표

개인적인 목표는 Django의 기능구현도 기능구현이지만
Docker를 제대로 이해하고, 더 나아가 웹 서버구축에 관해서 공부하려했었다

이번에는 80%정도는 만족한다

하고싶은건 너무나도 많아서 어떤걸 할까 고민했는데

그 중에서 이룬것은 60%정도 되긴하는데, 팀의 분위기가 20%정도 올려준것같다 ㅋㅋㅋㅋ

사실 이번에도 PM을 맡게되면서 이번엔 어떻게 해야할까 고민을 많이했다
근데... 이번에는 PM으로써 역할을 제대로 했다기 보다는

PM은 있지만, 너무나 고맙게도 내가 해야할 일들을 알아서 소통하며
짐을 덜어주었고, PM으로써 한일이 많지 않은 것같아서 미안하기도 하다

고마움이 많이 남는다 😀

후기

제일 마음에 드는 부분 ㅋㅋㅋㅋㅋㅋ

수아님의 pick으로 prezi를 이용해서 ppt를 만들었는데
다른 부분보다 가장 신경쓴 부분인 것같다

채찍질로 모두를 다스린 채찍수아.....

발표날에 모두 보라색 아이템을 가지고 오기로했는데
보라색 아이템이 없어서 귀에 보라색 빨대를 꽂고 발표를 했다 ㅋㅋㅋㅋ

발표를 하긴햇지만, 너무 떨려서 발표한 기억이 없다

평균연령이 제일 높은 우리팀이지만 다들 2주동안 너무 고생했고
고마운 마음이 큰 2차 프로젝트였다

이제 기업협업만이 남았는데 기업협업때도 좋은 분들과 함께
추억을 만들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