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드는 위에서 아래로 이야기처럼 읽혀야 좋다. (46p)
어떤 코드든 절대로 무시하면 안되니까. 무시한 코드에 오류가 숨어드니까. (52p)
처음부터 탁 짜내지 않는다. 그게 가능한 사람은 없으리라. (62p)
함수는 한 가지의 역할만 하게끔 간결하게, 그리고 그 역할을 서술하여 네이밍하는 것이 중요함을 다시 한 번 느끼게 되었다. 코드와 함께 제시해주는 것이 이해가 더 잘되는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