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 - 웹서비스 관련 용어

deokyeong1020·2020년 9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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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HTTP란?

HTTP는 HyperText Transfer Protocol의 약자이다.
뜻을 간략하게 풀이해보자면,
'컴퓨터들끼리 HTML파일을 주고받을 수 있도록 하는 소통방식에 관한 약속이다.

2. HTTP의 특징

1.) Request / Response (요청 / 응답)

HTTP의 핵심은 '통신'이다. 보내는 주체가 있으면 받는 주체가 있기 마련이고,
우리는 이러한 방식을 일상생활에서 사용하는 '소통'이라고 표현 할 수 있겠다.

우리가 쉽게 이용하는 서비스인 넷플릭스를 예로 들어보자.
넷플릭스 사이트에 접속하면 수많은 영화,드라마를 볼 수 있는데, 여기서 제가
요즘에 자주 보는 '비밀의 숲 시즌 2'의 3화를 클릭했다고 생각해봅시다.
여기서 _제가 행한 행위인 '클릭'이 서버로 부터 '영상'을 달라는 '요청'에 해당하고, 출력되는 영상은 '서버'로 부터의 '응답'_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2.) Stateless

HTTP통신은 각각의 요청/응답이 독립적이기 때문에 이전에 통신이 되었던 내용일지라도 계속해서 다시 보낼 필요가 있다.

다시 말하면, 매 통신마다 필요한 모든 정보를 담아서 요청을 보내고 받아야한다는 것이다. (이전의 통신 내용에 대해 전혀 알 수 없기때문에 그렇다.)

이러한 특징때문에 여러번의 통신(요청/응답)의 진행과정에서 연속된 데이터 처리가 필요한 경우(ex. 유튜브의 재생목록, 아마존의 장바구니등...)를 위하여
로그인 토큰 또는 브라우저의 쿠키, 세션, 로컬스토리지 같은 기술이 필요에 의하여 만들어졌다.

3. Request/ Response 요청과 응답 파헤치기

위에서 요청과 응답에 대한 대략적인 이해를 완료하였다. 그러나 이 요청과 응답이 프론트엔드와 백엔드릐 근간이 되는 말인 만큼 좀 더 깊게 이해해보자.

1. Request 메세지의 구조

HTTP의 요청은 사실 프론트엔드(클라이언트)가 백엔드(서버)에게 일(데이터 처리)를 시작하게 하기 위해 보내는 메세지입니다.이러한 메세지는 크게 세 부분으로 나눌 수 있다.

1.) Start Line : 요청의 첫번째 줄에 해당, 이 시작 줄도 세 부분으로 구성

❶ HTTP Method : 해당 요청의 의도한 액션을 정의하는 부분, 주로 GET, POST, DELETE가 많이 사용된다.
❷ Request target : 해당 request가 전송되는  목표 URL
❸ HTTP Version : 말 그대로 사용되는 HTTP 버전을 뜻한다. 주로 1.1버전이 널리 사용된다.

예시.) GET 메소드로 login이라는 요청 타겟에 HTTP 1.1 버전으로 요청을 보내겠다!
 	GET /login HTTP/1.1

2.) Headers : 해당 요청에 대한 추가 정보(메타 데이터)를 담고있는 부분

Key : Value 값으로 되어있다. (자바스크립트의 객체, 파이썬의 딕셔너리 형태라고 보면 된다.)
자주 사용되는 Headers의 정보에는 다음이 있다.

Headers : {
	Host: 요청을 보내는 목표(타겟)의 주소. 즉, 요청을 보내는 웹사이트의 기본 주소
    		ex) www.amazon.com
    	User-Agent: 요청을 보내는 클라이언트의 정보 (ex. 크롬,사파리...)
        Content-Type: 해당 요청이 보내는 메세지 body의 타입 (ex. application/json)
        Content-Length: body 내용의 길이
        Authorization: 회원의 인증/인가를 처리하기 위해 로그인 토큰을 Authroization에 담는다.
        }

3.) Body : 해당 요청의 실제 내용. 주로 Body를 사용하는 메소드는 POST이다.

ex) 로그인 시에 서버에 보낼 요청의 내용
Body : {
"user_email": "developㅇㅇㅇ@gmail.com"
"user_password" : "wecode"
}

2. Response 메세지의 구조

응답에 관한 구조도 세 부분으로 구성되어있다.

1.) Status Line : 응답의 상태를 나타내는 라인이다. 응답은 요청에 대한 처리상태를 클라이언트에게 알려주면서 내용을 시작하는데, 이 부분 역시 세 부분으로 구성된다.

1. HTTP Version : 요청의 HTTP버전과 동일
2. Status Code : 응답 메세지의 상태 코드
3. Status Text : 응답 메세지의 상태를 간략하게 설명해주는 텍스트

HTTP/1.1 404 Not Found
해석: HTTP 1.1버전으로 응답하는데, 프론트엔드에서 보낸 요청(ex. 로그인 시도)에 대해서 유저의 정보를 찾을 수 없기 때문에(Not Found) 404 상태 메세지를 보낸다.

HTTP/1.1 200 SUCCESS
해석: HTTP 1.1버전으로 응답하고 있는데, 프론트엔드에서 보낸 요청에 대해서 성공했기 때문에 200 상태 메세지를 보낸다.

2.) Headers: 요청의 헤더와 동일하다. 응답의 추가 정보(메타 데이터)를 담고있는 부분이다. 다만 응답에서만 사용하는 헤더의 정보들이 있다.

(ex. 요청하는 브라우저의 정보가 담긴 User-Agent대신, Server 헤더가 사용된다.)

3.) Body: 요청의 Body와 일반적으로 동일하다. 요청의 메소드에 따라 Body가 항상 존재하지 않듯이, 응답도 응답의 형태에따라 데이터를 전송할 필요가 없는 경우에는 Body가 없을 수도 있다. 가장 많이 사용되는 Body의 데이터 타입은 JSON(Javascript Object Notation) 이다.

ex)로그인 요청에 대해 성공했을 때 응답의 내용
Body: {
	"message": "SUCCESS"
    	"token": "ajslajlkrjqwlkr" (암호화된 유저의 정보)
        }

4. HTTP Request Methods

위에서 읽다보면 궁금한 단어? 메소드가 있지 않은가?
나의 경우에는 이걸 이해하다가 보이는 예시중 GET,POST,DELETE가 무엇인지 정말 궁금했다. 그럼 지금부터 그걸 알아보겠다.
❗️해당 메소드는 프론트(클라이언트)의 입장에서 사용되는 것이니 잠시 백엔드의 시선은 접어두자.. 헷갈린다..

1. GET

1.) 이름 그대로 어떤 데이터를 서버로부터 받아올 때 주로 사용하는 메소드
2.) 데이터를 받아오기만 할 때 사용된다.
3.) 가장 간단하고 많이 사용되는 HTTP 메소드(보통 우리가 웹페이지를 띄울 때 필요한 정보들은 모두 GET메소드로 요청을 보낸 뒤 응답을 받아와 화면에 띄우는 것이다.)

2. POST

1.) 데이터를 생성/수정 할 때 주로 사용되는 메소드
2.) 데이터를 생성 및 수정 할 때 많이 사용되기 때문에 대부분의 경우에 요청body가 포함되어서 보내진다.

3. DELETE

1.)메소드의 이름처럼 특정 데이터를 서버에서 삭제를 요청할 때 사용되는 메소드다.

5. Response Status Codes

응답의 상태에 관한 코드이다. 추후에 코드 번호를 보면서 필요한 내용을 추가하도록 하겠다. 우선은

200번대 : 요청과 응답이 잘 이루어졌다는 의미

400번대 : 요청이 잘못되었다는 의미 (프론트 쪽에서 에러가...)

500번대 : 서버의 잘못으로인한 에러 (백 쪽에서 에러가...)

❗️ 참고 정보 : https://developer.mozilla.org/en-US/docs/Web/HTTP/Status

6. 정리

1.) HTTP는 컴퓨터끼리의 소통을 위한 통신규약이다.

2.) HTTP 통신은 요청과 응답에의하여 이루어진다.

3.) HTTP 통신의 요청과 응답은 매번 이전 상태를 알지 못한다. (Satel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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