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과학자와 데이터 엔지니어에 필요한 기본 지식들에 대해 다시 복습할 수 있어서 좋았다.
"검색창은 일종의 고해실 역할을 하며, 자기 검열 없는 생각을 구글에 입력한다."
구글링의 무서움을 알게 된 책이다...!
세상은 정말 많이 발전했고 미디어의 말에만 너무 믿지 말아야 겠다는 생각을 가지게 한 책
고객을 단순히 데이터로 보는 것이 아니라 관계를 맺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느끼게 해준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