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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웨이, 프리미엄폰 브랜드 매각설

• Huawei may sell premium smartphone brands P and Mate.
• That's according to two Reuters sources.
• Talks are reportedly ongoing with a consortium led by Shanghai government-backed investment firms.
• Huawei has denied the report, saying there is no merit in it.
• Shanghai officials said they weren't aware of the situation.
• One of the sources says Huawei started exploring a possible sale as early as last September.
• It's apparently motivated by insufficient access to chip supplies amid U.S. sanctions.
• Since May 2019, Huawei has faced restrictions over allegations that it's a threat to national security.
• The sources say the potential divestment is a sign the firm doesn't expect relief from U.S. sanctions, even with a new administration in Washington.
• Now any divestment could be a very big deal.
• Shipments of P and Mate phones were worth 39.7 billion dollars over the year to the third quarter of 2020.
• Last year Huawei sold off phone brand Honor in a deal one source valued at about 15.5 billion dollars.
• That seems to have helped the budget handset maker, which last week said it had deals with firms including Intel and Qualcomm over chip supplies.

• 화웨이가 프리미엄 스마트폰 브랜드 P와 메이트를 매각할 수도 있습니다.
• 로이터통신의 두 소식통에 따르면 그렇습니다.
• 알려진 바에 따르면 상하이 정부가 지원하는 투자회사들이 주도하는 컨소시엄과의 협상이 진행 중입니다.
• 화웨이는 이 보도를 부인했으며, 그것에서 얻을 것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 상하이 공직자들은 이 상황에 대해 알지 못한다고 말했습니다.
• 한 소식통은 화웨이가 이미 지난 9월부터 매각 가능성을 타진하기 시작했다고 전했습니다.
• 이는 미국의 제재 속에 반도체 공급량을 충분히 확보하지 못했던 점이 동기가 된 것으로 보입니다.
• 2019년 5월부터, 화웨이는 국가 안보에 위협이 된다는 혐의로 제재에 직면해왔습니다.
• 소식통들은 이러한 매각 시도는 미국 워싱턴에 새 행정부가 들어섰음에도 불구하고, 이 회사가 미국의 제재 완화를 기대하지 않는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말합니다.
• 이제 어떤 매각도 큰 거래가 될 수 있습니다.
• P와 메이트 폰의 매출은 2020년 3분기까지 한 해 동안 397억 달러였습니다.
• 지난해 화웨이는 한 소식통이 약 155억 달러의 가치로 평가한 거래에서 휴대폰 브랜드 아너를 매각했습니다.
• 이는 이 저가 휴대폰 제조업체에게 도움이 되었던 것으로 보이며, 이 회사는 지난 주 인텔과 퀄컴을 포함한 기업들과 반도체 공급에 대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