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원하고 싶은 기업 리스트
원티드 | 소카 | 야놀자 | 카닥 | 드라마&컴퍼니
코넥티브 | 루빗 | 빠띠 | 아테크넷 | 주식회사 스위치원
<아래는 인턴쉽 참가기업 리스트 외 원티드에서 채용중인 기업들>
- 프리온보딩 지원 화면에 나온 기업이 몇개 없어 추가로 서치해 봤다.
자비스엔빌런스 | 우아한형제들 | 콘텐츠웨이브 | 해치랩스
- 프리온보딩 인턴쉽에서 얻고 싶은 것
- 현업에선 VueJS 프레임워크를 사용하기에 ReactJS 실무 과제를 겪어보고 싶다.
- 지금까지 원티드 프리온보딩 챌린지를 통해 익힌 기술, 코딩 방식이 알맞은지, 어디가 부족한지 알고 싶다.
- 팀 과제 수행으로 FE 개발자 간 리뷰를 진행하고 서로의 스킬업을 이끌어내고 싶다. (현업에선 거의 혼자 FE 개발)
- 지금까지 내가 탈락한 자소서와 면접은 무엇이 잘못됐는지 알고싶다.
- 좋은 기업으로의 이직을 하고싶다.
- 최종합격까지 몇 개 이상의 이력서 작성 및 제출할 건지 각오
- 최소 30개는 작성할 계획이다. 수많은 면접 탈락과 2년 간 현업에서의 경험을 생각해봤을 때, 회사는 '함께 일할 개발자' vs '회사에서 무슨 일이라도 할 개발자' 를 뽑는다는 것을 느꼈다.
- 현재 내가 필요한 업무 환경은 '함께 일할 개발자' 가 있는 좋은 기업이다. '함께 일할 개발자' 를 찾는 것은 회사나 개발자나 둘 다 어려운 일이다.
- '나를 원하고, 함께 성장할 좋은 개발 조직' 을 찾으려면 30개의 기업에 지원하는 것도 적은 것이라 생각한다.
ms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