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지를 전달하는 방법에는 크게 두가지가 있다. 패킷 스위칭과 서킷 스위칭 <=인터넷에선 패킷 스위칭 사용
서킷 스위칭: 출발지에서 목적지까지 가는 길을 특정 사용자만 사용하도록 미리 예약하는 것
패킷 스위칭: 유저가 보내는 패킷을 받아 목적지로 전송
인터넷에선 데이터 전송되는 시간이 전송 안하는 시간보다 짧으므로 패킷 스위칭이 어울린다.
딜레이
1.nodal processing: 비트 에러 체크 및 output link 결정 시간 <=고성능 라우터 사용
2.queueing: 버퍼 또는 큐에서 나갈 때까지 기다리는 시간 <= 조절 못함
3.transmission: 나가는 순간의 시간 <= bandwidth 늘리기
4.propagation: link따라 다음 라우터에 도달하는 시간 <=
버퍼 또는 큐가 넘치면 패킷을 버리게 된다. => 패킷 유실
Network edge(TCP/UDP)에서 재전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