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트가 진행되고 2주차 월요일 중간발표가 있었다.
프론트엔드/백엔드 나눠서 진행되었고 우리 팀 프론트 발표를 맡아 하게 되었다.
중간 발표는 코드 리뷰보다 팀 별 프로젝트의 진행 과정 소개와
Sprint Routine을 잘 지키고 있는지? Trello 관리가 제대로 이루어지고 있는지? 에 대한 내용들을 발표하는 것이 포인트였다.
프로젝트 시작과 동시에 우리 팀은 Notion 페이지로 소통을 잘 하고 있었기 때문에 노션에 프로젝트 진행 과정 내용을 정리해 보여주는 식으로 진행하였다.
bagettt 발표 내용
Sprint Rotine
Planning meeting
12/6 3시 - 2차 스프린트 미팅 (with Mentors) 예정
Daily Standup meeting [ am 10:30 ]
어제한 일 / 오늘 할 일 / blocker에 대한 내용 / 프-백 현 상태 status 공유
notion 페이지에 진행 상황 미리 개별 작성 후 미팅 진행 [with Mentors 리뷰 반영]
작성 된 내용을 토대로 미팅 때 Q&A 진행
프-백 용어 서로 이해할 수 있는 쉬운 문장으로 풀어서 소통하기
회의록 노션에 기록 중
사용중인 Tool
Notion
회의록, 참고 링크, Sprint 관리, 미팅 시 활용
Trello
현재 작업 상황 공유
미팅 시 활용
매일 trello 각 파트 점검 후 퇴근
Slack
공동의 의사결정이 필요한 사항은 슬랙으로 공유 후 결정
Google Sheet
API 문서 백/프 기능 커뮤니케이션
그 외
시간 지연이 불필요한 간단한 이슈들은 담당자간 빠르게 구두로 소통
→ 익일 Standup Meeting에서 공유
팀 전체 미팅 외에 프론트 / 백 따로 소통하는 시간을 가지고 있음.
진행 정보 같은 경우 daily meeting에서도 대화를 나누긴했지만, 중간 중간 서로의 상황을 체크할 수 있도록 진행율을 따로 표기해서 프론트/백 서로 속도를 맞출 수 있도록 했다.
프론트 1주차 마무리
1주차에 계획했던 구현 사항을 완료한 팀원과 아직 진행중인 팀원이 있지만,
1주 목표 대비 약 70~80% 달성.
1주차 - 진행하면서 아쉬웠던 점
1주차 초반의 시간관리가 아쉬웠다. 조금 더 집중해서 속도를 내려고 합니다.
처음 코드 완성도가 아쉽다. 수정 요청 리뷰 반영에 시간을 많이 투자하게 되었다.
1주차 - 프로젝트하면서 느낀점
기능 구현하면서 어려움을 많이 느낄 때 팀원분들과 막히는 부분 공유하면서 함께 해결하면서 아주 큰 힘을 얻고 있다. react와 친해지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