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버네티스 (k8s)
컨테이너 하나를 띄워줘 라고 요청을 했을 때, 누가 몇시에 컨테이너를 생성해줘라는 명령을 작성을 해둡니다.
실제 떠있는 상태는 컨테이너가 없는 상황이었을 때, 우리는 컨테이너를 1개 띄워달라는 요청을 받고 적어놨습니다.
실제 떠있는 상태랑 요청받은 상태랑 다르니 하나를 새로 띄우게 됩니다.
=> 이 상황이 Desired State입니다. (현재 상태 == 원하는 상태)
LOOP [ Observe > diff > Act ]
스케쥴러 라는 것이 새 컨테이너를 어디에 배포할 지에 대한 내용을 체크하고 결정해줍니다.
컨테이너 상태를 체크할 사람도 (Controller) 선택할 수 있습니다.
ML Controller를 체크할 수 있고, CI/CD 컨트롤러도 만들어서 체크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영역을 마스터라고 합니다. 교통정리를 해줬던 사람은 API Server, 컨테이너 요청을 받은 것을 적어놓은 곳이 etcd입니다.
etcd -> 키-밸류 데이터, 일관성 및 고가용성
API Server -> etcd와 유일하게 통신하는 모듈, REST api로 제공, 모든 조회와 요청은 API 서버를 통한다. 대용량이 필요할 수 있기 때문에 수평으로 확장가능하도록 설계되어 있음
Scheduler -> 새로 생성된 Pod을 감지하고 노드의 현재 상태와 Pod의 요구사항을 체크한다
Controller -> 굉장히 많은 컨트롤러가 존재, 복제 노드 엔드포인트 컨트롤러 등등등, 복잡성을 낮추기 위해 하나의 프로세스로 실행, 끊임없이 상태를 체크하고 원하는 상황을 유지시킴!
출처: https://www.youtube.com/watch?v=SNA1sSNlmy0&list=PLIUCBpK1dpsNf1m-2kiosmfn2nXfljQgb&index=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