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강의에서 가장 인상깊었던 것은 git에 대한 내용이다. notion으로 따로 문서를 만들고 싶을 정도로 괜찮은 내용이 가득 차있던 git 강의였다. C는 몰라도 git은 할 줄 알아야 한다 는 말을 굉장히 많이 들어서 개인적으로 git hub를 사용한 경험이
패스트캠퍼스 시리즈를 작성하면서 많은 목적 중 하나는 장단점을 가려보고자 했던 것인데, 마음속에서는 이미 신봉자가 되어가는 기분이다.
이제 슬슬 딱딱한 껍데기를 깨고 나온 기분이 든다.3주 차는 파이썬 심화 문법이 주된 내용이었다.
벌써 2주차에 접어들었다. 파이썬 기초 문법 마지막 단계이자 심화로 넘어가기 위한 준비를 마쳐야하는 단계이다.
패스트캠퍼스에서 진행하는 국비지원 강의를 8주간 진행하며 매주 기록해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