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저 스토리라는 것은 유저의 관점으로서 응용프로그램의 기능을 꼼꼼하게 적은 것입니다. 이러한 유저 스토리가 모아져서 전체 응용프로그램의 기능을 명확하게 설명합니다.
유저 스토리는 먼저 사용자 관점에서 누가 무엇을 왜? 라는 것을 품은 채로 일단 문장으로 풀어 놓습니다.
예) 나는 유저로서 러닝운동에 대한 기록을 남기고 싶다. 위치, 속도, 시간, 페이스, step/min의 정보가 담긴 기록을 남기고 싶다. 그래서 이러한 기록을내 러닝기록에 저장해두고 싶다.
따라서 사용자 스토리는 기본적으로 전체 응용프로그램의 높은 수준의 개요입니다. 구현하기 위한 정확한 기능을 짜고 이를 바탕으로 사용자 스토리가 실제로 의도한대로 작동이 되도록하게 말입니다.
이러한 모든 기능을 순서도에 넣습니다. 이렇게해서 우리가 무엇을 만들것인지 결정됩니다.
가장처음에는 페이지 로딩 이벤트 부터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flowChart를 바탕으로 우리는 어떻게 응용프로그램을 빌드할 것인지 구조를 짤수 있습니다. 이렇게 구조를 짜지 않으면 스파케티 코드가 되어 관리 할 수 없는 코드가 짜여지게 될 것 입니다.
이과정은 순서도를 구현하고 난다음 바로 코딩을 시작합니다. 이과정에서 데이터가 많아지고 복잡해지면 그때 아키텍쳐를 생각하면서 다시 코딩을 하는 과정입니다.
이러한 과정이 있은 다음에 개발과정으로 넘어가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