깃, 깃허브는 무엇인가?
Why do we use ?
간단한 사용 방식
내가 느낀점
깃은 간단하게 말해 VCS이다. VCS 는 Version Control System을 말하는데 우리가 흔히 말하는 업데이트를 하면 숫자가 하나씩 올라가는 그 버전 맞다.
예를들면 게임은 너무 흔한 비유니까 우리가 흔하게 쓰는 안드로이드나 ios같은 os의 업데이트도 버전이 있고 뒤에 3.7같은 float형태로 작게는 소수점단위로, 크게는 1단위로 업데이트 되는 것을 본 경험이있다. 클수록 최신 업데이트이고(보통은).
그래서, 이같이 버전을 관리하고 업데이트하고 기록하기 위한 시스템을 VCS라고하고, 깃이란 그중 하나이다. 가장 많이 쓰인다고 한다. 깃허브는 또 그중에 깃을 가장 많이 공유하는 개발자들 사이에 큰 sns같은 거라고 보면된다.(호스팅)
2.1.
음 우선 깃의 작동원리는 다음과 같다.
크게 보면 1. 깃에 커밋을한다.(로컬에 저장) 2. 깃허브에 푸시한다.(그다음은 생략)
2.2. 그래서 첫번째로 깃에 커밋을 하려면 또 1번에 세부사항으로는
2.2.1 깃을 초기화(init)
2.2.2. 깃을 추가 (add)
2.2.3. 깃을 상태확인(status)
2.2.4. 깃을 커밋(commit)
요기 까지!! 하면 깃은 이미 끝이다. 명령어를 일일이 쓰지는 않겠다.(다른블로그를 찾아가세요)
다음, 깃허브로 넘어가서 깃허브에 저장소를 만듭니다. 2.저장소에 명령어를 복사해, 커밋을 하면 바로~~완료! 너무 간단하죠?
저장소는 repository라고 부르는데 저장소라고 이해하기보다는 깃을 보관하고 관리하는 곳이라고 생각하면 더 좋아요. 우선 git repository에는 master라는 시작점이 존재하는데요.
(마스터라고 부르는 어감이 좀 그래서 main으로 바꾸는 추세라고 알고있어요.)
마스터에서 뻗어나가는 줄기들을 branch라고 부르고, 이 가지들에 점들 하나하나가 바로 깃을 커밋한 시점들이고 이건 누가했는지, 또 언제했는지, 왜 했는지(기록했다면) 모두가 기록되니때문에 바로 협업의 효율성을 한 3만배정도 올려준다고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