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와 함께
나와 함께
나만 알고
너는 모르는
그 무엇인가(Context) 를
공유한다.
하지만 무엇(Context)을
어떻게 설명하면 좋을까?
내가 모르는 것을
너는 어찌 아는 것일까?
아니다.
내가 모르는 것을
물어 볼때
내가 해야할 고생을
니가 하고 있으니
아는 것이다.
내 고민의 힘을
니가 가져가서
가지고 오니
나는 고민을 안해서
좋긴 한데
점점 바보가 되어
가는 것을 느낀다.
너에게
의존함을 느낀다.
돌이킬 수가 없다.
그래서 요즘
곰곰히 생각해본다.
내가 진짜로 하려고
했던 것이 무엇인가?
재미나게도
내가 진짜로 하려고 했던 일을
설명할 방법이 없네
왜그러나 생각해보니
정작 진짜로 하려고 했던 일을
잘 모르고 있었던 거야.
미안해
이상한 질문을 많이 해서
진짜로 하려고 했던 일이
가물 가물해져
그 일을 하려면
너무 큰 노력을 해야하는데
노력하는 방법을 까먹어 버렸어.
그러니 너와 평생을 함께
하는 수 밖에 없어
잘 지내보자.
가끔 엉뚱한 질문해도 이해해줘.
내가 잘 몰라서 그래.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