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프로젝트 시작 : 주제 선정

JG Ahn·2025년 1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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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 선정 히스토리

주제 결정

10:00에 팀이 결정되고 팀원들과 주제선정을 시작했다.

브레인스토밍을 진행하면서 스크린 타임 제어 앱으로 방향성이 기울어지며 'opal'이라는 앱을 사용해보면서 주요 기능들에 대한 파악을 했다.

opal 앱은 UI가 상당히 깔끔하고 애플과 딱 어울리는 디자인이 인상적이었다. 스크린 제어 시간을 채우면 보상으로 앱 이름처럼 새로운 보석을 얻을 수 있는 것과 친구 추가를 해서 시간을 비교 할 수 있는 점이 재미 요소였다.

위기(1)

하지만 주제 선정이 되고 얼마 안가서 갑자기 튜터님께서 오셔서 스크린 타임 앱 iOS의 Screen Time API (Family Controls Framework)를 사용하고 앱스토어에서 배포를 승인 받기까지 다른 앱들에 비해 더 까다롭기 떄문에 많은 시간이 소요 될 수 있다고 하셨다. 결국 팀 회의를 거쳐서 출시를 하기 위한 앱을 개발하기로 결정했다.

위기(2)

새로운 주제를 선정하기 위해 다양한 의견이 모였다. 면접 대비 어플, 테스크 관리 어플, 식단 추천 어플, 독서 도우미 등등. 그 중에 내가 낸 운동 기록앱이 선정되었고 내가 사용하는 운동 기록 앱의 레퍼런스들을 찾아와서 기능들에 대해 설명했다.
여기서 문제가 발생했는데, 팀원들은 웨이트를 하고 기록을 해본 경험이 없기 때문에 앱에 대한 이해도가 없었고 이해하기에도 어려운 영역이었다. 그래서 또... 다시 한 번 새로운 주제를 선정해야했다.

문제 해결

남아있던 주제들 중 주제를 선정하려니 팀원 모두에게 흥미가 가는 주제가 없었다. 그래서 다시 원점으로 돌아와서 스크린 타임 앱을 팀원 모두가 하고 싶어하니 현재 우리 상황에서 주제를 선택하는 것에 대해 튜터님께 의견을 물었다.

튜터님께서는 속 시원하게 현재 우리팀이 하고 싶어하는 것을 진행하는 것이 맞다고 말씀해주셨다. 결국 취업을 하기 위해 포트폴리오를 만드는 것이고 배포가 조금 늦어질 수 있더라도 배포를 해보는 것이기 때문에 크게 문제 없다는 답변을 주셨다.

느낀점

하루종일 주제 선정을 위한 회의를 진행했지만 팀원 모두가 원하는 답에 도달할 수 있었던 점이 좋았다. 만약 취업을 하게 된다면 내가 만들고 싶은 앱을 만들 기회는 없을지도 모르니 현재 하고자 하는 것을 할 수 있는 것도 다행이라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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