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ct
- 린 UX 5장, 6장 읽기
- 짝 프로그래밍 회고하기
feeling
- 온라인 상으로 PP 회고를 했다. 내가 느낌 점을 발표를 하고 다른 사람들이 느낀점을 들었다.
한가지 피드백 중에 인상 깊은 것은 드라이버 차례가 되었을 때, 가끔씩 부담감을 느꼈다는 것이다.
심리적 안정감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다. PP는 다른 사람과 개발을 같이 진행한다.
그래서 시작전 그날 다른 사람의 기분은 어떤지 파악하고 서로에게 안정감을 줄 수 있어야한다는 이야기가 나왔다.
아샬님이 진행하는 개발자 스터디에 참가하면 그 날 기분 점수를 묻는다. 돌이켜보니 정말 좋은 방법이다.
다음에는 이런 피드백을 반영해야겠다.
Findings
Affirmation
- 밀린 리뷰 내용 반영하기
노력하는 개발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