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stagram Team project 후기

eunsonny·2020년 10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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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열흘간 진행된 instagram clone 프로젝트, Westagram 팀 프로젝트 후기를 기록하려 한다 🙋

🙆 팀 프로젝트 진행 방식

👉 4~5명이 한 팀으로 구성! 팀원들이 함께 모여 프로젝트 초기세팅(CRA)을 진행한 뒤 github repo에 push 한다. 나머지 팀원들은 해당 repo를 clone받고 각자의 이름으로 branch를 생성하여 작업을 진행한다. (단 작업물은 팀원들이 함께 하나의 westagram을 만드는 것이 아닌, 각자의 westagram을 만드는 것으로 한다)

🙆 팀 프로젝트 진행 목적

👉 팀으로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협업하는 방법에 대해서 배워본다.
👉 git과 github를 활용하여 협업을 진행하면서 git과 github에 더욱 친숙해지도록 한다.

🙆 사용한 tool 및 기술

  • Html / Css
  • Java Script
  • react
  • router, Sass
  • slick

🙆 팀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어려웠던 점

👉 이전 개인 프로젝트도 github repo에 push하면서 진행했었지만, 사실 그때만 해도 git과 github사용 방법에 대해서 완벽하게 이해했다기 보다는 약간 아리송하지만(ㅋㅋㅋㅋㅋㅋㅋ) 하라는 대로 따라서 진행하는 느낌이었는데 초기세팅부터 해서 github main branch에 push 하려고 하니 처음에는 굉장히 혼란스러웠다.

특히 내 노트북으로 초기세팅을 진행했는데 어쩌다 그렇게 된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team project 폴더 뿐만 아니라 그 상위폴더까지 github repo에 연결되는 바람에 자꾸만 상위폴더에 담긴 모든 파일들을 main에 push하려고 해서 혼돈의 카오스를 겪었다ㅠㅠㅠㅠㅠㅠ (지금 생각하면 그냥 상위폴더가 git remote되어 있는지 확인하고 remote를 끊어버렸으면 되는 일인데 당시만 해도 그렇게 당황스러울 수가 없었다.)

또한 우리는 Sass를 이용했음에도 불구하고 팀원들끼리 Css 선택자 명이 겹치는 경우가 생겨서 서로의 코드에 영향을 받는 상황이 생겼는데, 모든 컴포넌트의 최상위 태그의 className에 각자의 이니셜을 넣도록 해서 이 문제를 깔끔하게 해결할 수 있었다.

🙆 팀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좋았던 점, 잘했던 점

👉 초기세팅에 공들이기
일단 우리팀은 초기세팅에 공을 많이 들여서 꽤나 디테일하게 convention을 정했다. 변수명 스타일, 컴포넌트명 등은 물론 prittier 세팅 같은 경우도 동일하게 맞춰서 진행을 했는데 이게 정말 큰 도움이 되었다. 다른 팀의 경우에는 디테일한 부분까지 정하지 않아서 나중에 main branch에 merge 할 때 충돌이 많이 나서 고생하는 경우도 있었는데 우리팀은 초기세팅 할 때는 조금 고생했지만 덕분에 나중에 merge 할 때는 충돌이 거의 나지 않아서 상당히 수월하게 작업할 수 있었다!

👉 잦은 소통
추가적인 library를 사용하고 싶을 때, 문제가 생겼을 때, 궁금한 점이 있을 때 등등 slack을 통해서 수시로 소통했다. 덕분에 앞서 말했던 팀원들 간의 className 충돌문제도 빠르고 간단하게 해결할 수 있었다. 또한 서로의 코드를 리뷰 하는 시간을 가졌는데 이 시간을 통해서 다른 사람은 같은 기능을 어떻게 다르게 구현했는지, 어떤 새로운 코드와 라이브러리를 사용했는지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다.

👉 git과 github에 대한 이해
확실히 글로 배우는 것보다 한번 실제로 사용해 보는 것이 더 큰 깨달음을 얻을 수 있는 것 같다. 여러가지 문제(?)를 해결해 보면서 git과 github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졌고 이제는 좀 더 자유로운 사용이 가능해졌다.

🙆 westagram 팀 프로젝트 종합후기

서로 각자의 westagram을 만드는 작업이었지만 팀으로 작업해보면서 다음주 부터 진행될 진짜 팀 프로젝트에서 어떤 점을 신경쓰고 보완해야 할지 미리 경험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 특히 초기세팅에 공을 들여야 한다는 점을 크게 깨달았고 서로 같이 모여서 정보 및 서로의 코드를 공유하는 것이 도움이 많이 됐다! 서로의 코드를 보면서 자극을 받아 더 열심히 할 수 있게 되는 계기가 된 것 같다. slick 라이브러리 사용 같은 경우도 팀프로젝트가 아니였으면 사용해보지 못했을 것이다.

다음주 부터 진짜 하나의 웹페이지를 함께 클론하는 팀 프로젝트가 시작된다. 내가 좋은 개발자가 될 수 있는지 없는지는 내가 얼마나 협업을 잘 할 수 있는가 없는가에서 결정 된다고 생각한다. 결과물의 완성도, 기술 스택 모두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모두가 웃으면서 시작해서 웃으면서 끝낼 수 있는 프로젝트로 만들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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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린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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