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code 코딩 부트캠프 수강 후기

evergreendavid·2020년 3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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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Wecode 수강전 고려한점

위코드 수강전 이직 준비를 하면서 막연히 HTML, 자바스크립트 관련 책을 보면서 혼자서 웹 개발 공부를 시작했었다. 하지만 회사다니면서 짬짬이 하니 혼자서 실제로 동작하는 웹기반 애플리케이션은 코드로 구현까지는 하지 못하였고 공부가 제대로 될 리가 만무했었던 것 같다. 특히 혼자 하면서 문제였던 점은 책을 따라 하는 것에서 그치고 문제가 생기면 공부할 수 있는 시간도 없을 뿐더러, 해결하는데 시간이 많이 걸리는 점이 문제였었다.

링크드인으로 구직을 하던중 취업공고 대부분 요구하는 기술스택이 React, Redux, 파이썬, AWS, Docker와 같은 최신기술임을 알게 되었고 지금까지 주로 사용했던 C언어로는 클라우드 기반의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하기에는 무리가 있다는 것도 느꼈습니다. 그래서 많은 기업들에서 요구하는 기술스택과 하기의 위코드 커리큘럼을 비교해보고 대부분 커버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했었다.

링크드인 검색   wecode program

수강전 제일 걱정했던 점은 컴퓨터 전공이 아니라 웹 개발과 파이썬은 생소하였고, wecode에서 과정을 시작하기전 전공이 컴퓨터 사이언스 전공이 아니라서 내가 수업을 잘 따라갈 수 있을지 많은 걱정을 했었다. 그래서 위코드에 와서 상담 후에 이미 비전공자들도 위코드에서 수강 후에 현업 개발자로 성장하신 분들도 많다고 들었고 웹 개발은 처음하더라도 필수 스킬을 배울 수 있고 최신 기술도 접할 수 있을 것 같아서 수강하게 되었다.

2. Wecode 수강이후 달라진점

저 같은 경우는 전공자가 아니었기 때문에 전공자에 준하는 실력을 키우고 싶었는데, 위코드에서 하는 기본적인 커리큘럼에 매일매이 알고리즘문제를 풀면서 페어프로그래밍도 경험할 수 있는 과정이 있어 이를 적극적으로 활용하였다. 매일 매일 알고리즘 문제를 접하다 보니 처음에는 두려웠던 알고리즘 문제도 차근차근 생각하면 풀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다. 멘토님들과 동료개발자분들과 앞으로도 어떻게 공부하면 좋을지 많은 얘기를 나누면서 스터디에도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많은것도 좋은점이었던 것 같다.
또한, 기업 협업 과정에서 Flask로 개발을 하여서 장고외에도 다른 웹프레임워크를 사용해봐서 백엔드 개발관련해서는 탄탄한 기초를 쌓을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또한 직접 SQL문으로 엔드포인트를 구현해봄으로써 SQL도 배우고 데이터베이스를 다룰 때 ORM과 비교해볼 수 있어 협업에서 자주 사용하는 쿼리문을 접할 수 있어 좋은 경험이었다.
크고작은 프로젝트를 통해서 시작 전보다 훨씬 더 발전한 개발자로 성장하게 되었다고 생각하고 3개월간의 과정을 마친 지금 시점에서는 프로그래밍은 직접 해보는 것이라는 말이 있듯이 여러 프로젝트를 직접 해보고 그 과정에서 문제해결 능력을 많이 기를 수 있었던 것 같다.

3. Wecode의 장점

웹 개발 전반에 대해서 백엔드면 백엔드, 프론트면 프론트에 대해 중요한 포인트만 배울 수 있어서 그 부분이 나한테 잘 맞았고 커리큘럼이 웹개발 최신 기술 기반으로 전문적으로 짜여져 있어서 그부분이 만족 스러웠다. 그리고 위코드의 장점은 3개월간의 코스를 통해서 내가 모르고 부족한 부분에 대해서 포인트 첨삭을 받을 수 있다는 점이라고 생각되고, 책이나 동영상 강의로는 내가 모르는 부분에 대해서 즉각적으로 피드백을 받을 수가 없는 반면 오프라인 과정에서는 실무 경력이 많은 멘토님들께 많은 피드백을 받을 수 있었다.
그리고 코드검토, 기술검토 뿐만아니라 현업에서의 개발경험담도 많이 들을 수 있고 실무적인 데이터베이스 설계, 코딩, 디버깅 분석스킬등 개발전반에 대한 지식을 3개월간 이렇게 집중적으로 배우기에는 정말 좋지 않나라는 생각이 든다. 위코드에서 하는 수업과정은 최신 기술트렌드에 맞게끔 짜여져 있고 기초가되는 데이터베이스 모델링, API 측면에서도 많이 배울 수 있게 때문에 그부분이 제일 좋았었다.
도커로 실제 구현한 서비스를 AWS EC2, RDS를 사용하여 배포도 해보고 AWS S3 를 사용하여 이미지 업로드도 구현해보는 많은 경험을 해봐서 그동안 무의식적으로 사용하였던 웹사이트들이 어떻게 구현되고 동작하는지에 대해서 많은 이해를 할 수 있었다. 특히, 위코드 과정중 기술 자료를 블로그로 어떻게 정리하는 지에 관한 수업도 있는데, 저는 기술적인 강의도 만족했지만 자기가 습득한 기술을 정리해서 웹상에 공유함으로써 누군가 찾아봤을 때 도움이 된다는 사실에도 보람을 느꼈다.
다음은 제가 공부한 것들을 위코드에서 배운 github 개츠비로 블로깅한 예시 이다.

[AWS CloudFront]


[AWS Lambda]

마치며..

나는 이제 위코드 수강으로 개발자로서 첫걸음을 시작하였다. 수강 이후에도 계속적으로 파이썬으로 개발을 하는 것이 목표이고 수강 이후에도 위코드에서 배운 것을 기반으로 관심있는 것을 공부하고있다.
데이터베이스 구축하는 과정을 자동화하는 것에도 관심이 많아서 수강중 이부분을 자동화 해서 동기들에게 공유하고 그런 것에도 즐거움을 느꼈었다. 그리고 파이썬으로 자동화하는 것에 관심이 많아서 Google에서 진행하는 IT Automation with Python Coursera 과정에도 도전했고 소기의 성과를 거두었다. 마지막으로 이자리를 빌려 3개월간 잘 지도해준 위코드 멘토님들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말을 전하고 싶다.

1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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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3월 9일

엄청 멀리 사시는데도 항상 새벽같이 오시고, 밤늦게 가시는 모습 보고 넘 감동 받았어요 ㅠㅠ 자리도 독서실처럼 스탠드와 많은 책들이 있고... 저는 책을 쌓아놓기만 하지만 항상 틈틈이 개발 서적들을 읽고 공부하시는 모습 보면서 저도 자극 많이 받았습니다 ㅠㅠ 3개월동안 고생 많으셨구요! 앞으로도 개발길만 걸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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