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ffective Java 73. 추상화 수준에 맞는 예외를 던지라

eversong·2020년 9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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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상화 수준에 맞는 예외를 던지라

수행하려는 일과 관련 없어 보이는 예외가 튀어나오면 당황스러울 것이다. 이는 윗 레벨 api를 오염 시킬 수 있다.

예외 번역(Exception translation)

앞서 서술한 문제를 피하기 위해서는 상위 계층에서는 저수준 예외를 잡아 자신의 추상화 수준에 맞는 예외로 바꾸어 주어야 한다. 이를 예외 번역이라고 한다.

예시

try {
	// 저수준 추상화를 이용
} catch (LowerLevelException e) {
	throw new HigherLevelException();
} 

AbstractSequentialList에서 수행하는 예시


public E get(int index) {
	ListIterator<E> i = listIterator(index);
	try {
		return i.next();
	} catch (NoSuchElementException e) {
		throw new IndexOutOfBoundsException("인덱스: " + index);
	}

} 

예외를 번역하기

저수준 예외가 디버깅에 도움이 될 때가 있다. 그렇다면, 예외 연쇄(exception chaining)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예외 연쇄란 문제의 근본 원인(cause)인 저수준 예외를 고수준 예외에 실어 보내는 방식이다.

예시

try {
	// 저수준 추상화를 사용
} catch (LowerLevelException cause) {
	// 저수준 예외를 고수준 예외에 실어 보낸다.
	throw new HigherLevelException(cause);
}

대부분의 표준 예외는 예외 연쇄용 생성자를 갖추고 있다.

적절하게 사용하기

무턱대고 예외를 전파하기 보다는 가능하다면 저수준 메서드가 반드시 성공하도록 하여 아래 계층에서는 예외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최선이다.

차선책

아래 계층에서의 예외를 피할 수 없다면, 상위 계층에서 그 예외를 조용히 처리하여 api 호출자에까지 전파하지 않는 방법이 있다.

정리

아래 계층의 예외를 예방하거나 스스로 처리할 수 없고 그 예외를 상위 계층에 노출하기 곤란하다면 예외 번역을 사용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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