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v Log 를 시작한 이유

Fabian·2020년 3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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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v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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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책을 읽는 것을 그닥 즐기는 편은 아니다.

하지만 글을 쓰는 것은 좋아한다.
물론 책을 많이 읽었다면 같은 내용의 글도 일목요연하게 작성할 수 있었겠지만,
아쉽게도 단순히 글쓰는 행위만을 좋아한다.

처음 무언가를 작성하는 것을 좋아하게 된것은 아마
어릴적에 글씨체가 좋다는 칭찬을 많이 들은 것에서 시작한 것 같다.

하지만 요즘은 무언가를 작성할 때 손으로 직접 작성하기보다는 휴대폰 메모, 캘린더 등에 작성을
하곤 하는것 같다. 물론 여자친구에게 줄 손편지를 제외하고는...

아무튼 무언가를 적는 것을 좋아하고, 무언가를 메모하여 정리해놓는 것을 좋아하는 나는
Notion 이라는 워크스페이스에 배운 내용을 정리하거나, 레퍼런스 들을 정리하여 참고하곤 한다.

그리고 무언가를 작성하는 것을 좋아하는 나는 현재 비전공자로서,
Code 를 작성하고 있다.

앞으로 Dev Log 를 통해 현재 공부 중에 있는 Frontend, Backend 에 관하여 기록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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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린이의 Frontend & Back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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