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3
월터 피츠&워렌 맥컬럭, 인공신경망 모델의 등장
1950
앨런 튜링, 인공지능 개념에 대한 최초의 연구인 튜링테스트 제안 -> 인공지능 역사의 시작
1956
존 매커시, 다트머스 컨퍼런스에서 '인공지능' 용어 첫 사용 및 개념 정의
1958
프랭크 로센블래트, 뇌 신경을 모사한 인공 신경 뉴런인 퍼셉트론 탄생 -> 신경망 기반 인공지능 연구의 부흥기 시작
1969
마빈 민스키&세이무어 페퍼트, 퍼셉트론이 선형분리가 가능한 문제만을 풀 수 있고, XOR 문제에는 적용할 수 없다는 한계 지적 --> 인공지능에 대한 지원 축소, 대규모 연구 중단, 암흑기 시작
1986
제프리 힌튼&David rumelhart, 다층 퍼셉트론, 역전파 알고리즘 증명 -> XOR 문제 해결, 인공신경망의 귀환
1989
Yann LeCun, CNN 기술 처음 소개
1993
다층 퍼셉트론의 기울기 소실 문제 등 제한적 활용, 전문가 시스템의 투자대비 효용 한계 여론 증폭, 미국을 필두로 인공지능에서 슈퍼컴퓨터/시뮬레이션 분야로 연구 방향 전환
1997
IBM의 DeepBlue, 체스 챔피언 상대로 승리
2006
제프리 힌튼, Deep Belief Networks 알고리즘 제시, 기존 신경망의 난제 해결 -> 딥러닝 기술의 시작
2011
IBM의 Watson, 퀴즈쇼 Jeopardy 우승
2012
AlexNet이 컴퓨터 이미지 인식대회에서 우승, CNN을 사용하여 DNN(심층 신경망) 구현 -> 딥러닝 알고리즘이 주류를 이루기 시작
2014
굿펠로우, GAN 기술 발표 -> 데이터를 합성하는 생성적 모델의 시작
2016
구글 Deep Mind의 알파고, 바둑 챔피언 상대로 승리 -> 전세계의 이목이 인공지능에 집중됨
2017
Transformer의 개발
참고
https://0-sunny.tistory.com/7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