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크루 닉네임 투핸더입니다. 주말동안 야무지게 놀다가 일요일 밤 자기 전에 생각나서 끄적이는 회고록입니다.
일요일에 적다가 미션 제출 찐빠나서 월요일에 마무리했다.
이번 주엔 뭘 했지?
- SS 연극
- 안드로이드 트랙 미션 시작 (KanbanBoard Mission)
- 첫 번째 PR 제출 및 피드백 반영
- 두 번째 PR 제출
- SS 워크샵 (학습 마인드셋, 단점 개선을 위한 단기적 실험 계획 세우기)
Keep
- 연극조 크루들 외에도 다른 안드로이드 트랙 크루들과도 이래저래 대화 나누면서 친해진 것 같아서 기분이 좋습니다.
- 학습 마인드셋 가져가기
- “우테코에 가면 나보다 경험도 많고 개발적으로도, 사회인으로서도 나보다 성숙한 사람이 많을 텐데 그 사람들을 보면서 내 부족한 점을 파악하고 그 사람들의 행동으로 부터 배우자!” 라는 다짐을 우테코 시작 전부터 가지고 있었습니다. 모르는 것도 많고 개발자로써도, 사회인으로써도 부족한 점이 많지만 여러 크루들로부터 배우고 성장하겠습니다. 또한 우테코 생활에서 도움의 손길을 선뜻 내어주시는 여러 크루들에게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Problem
- 과제 진행 과정에서 실수가 많다. (대부분 마음이 급해서 발생한 실수들인 것 같습니다…)
- 레포를 로컬로 가져와서 브랜치의 현제 상태를 원격 저장소와 sync 시키고 나서 작업을 했어야 하는데 그냥 진행해서 원격 저장소에 push가 안되는 일이 있었습니다. 이 때도 크루에게 도움을 받아 문제를 해결하고 미션 결과물을 제출할 수 있었습니다.
- 이번 미션의 2단계 미션을 집에서 진행하고 PR을 생성한 후 리뷰 요청을 남겼는데 slack 리뷰 요청에 대한 메세지가 남지 않아 뭔가 이상함을 느끼고 있었습니다. 이 때 slack에 한 크루로부터 개인 DM 하나가 날아왔습니다. 제가 생성한 PR을 보고 제 PR이 개인 브랜치가 아닌 main 브랜치로 생성되있는 점을 짚어주셔서 문제점을 파악하고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
Try
- 뭔가 일을 하기 전에 해야할 일을 정리하고 마음을 가다듬기
- 마음만 급해서 확인해야 할 요소 또는 선행 과제를 체크하지 않고 일단 진행했다가 피를 많이 봤습니다. 우테코의 여러 피로 쓰인 규칙과 팁들이 왜 생긴 건지 직접 체감할 수 있었습니다…
- 이제부턴 미션을 수행하기 전에 요구사항을 정독하고 체크리스트를 만들어 수행해야 할 일과 수행한 일을 관리해보려 합니다.
마무리하며
다른 사람들 보다 뒤쳐지진 않을까, 내가 잘 하고 있는 걸까, 돈 문제 등등 여러 걱정들 때문에 마음이 급해져 허둥대다가 끝난 한 주였습니다.
다음 주를 여유롭게 시작하고 싶어 주말에 과제를 해 놓고 브랜치 분리라던지 README 최신화 라던지 이래저래 빼먹고 머지시킬 브랜치도 틀리고 북치고 장구치고 하다가 새벽까지 문제 해결하고 늦게 자고 등등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그 와중에 제가 실수했다는 걸 저보다 빨리 캐치해 알려주신 안드로이드 크루에게 감사드립니다… (사람 여러번 살리셨습니다 아키….)
쥐뿔도 모르는 상태로 시작한 우테코에서 많은 분들의 도움을 받으며 하루하루 넘기고 있는 요즘입니다. 이러다 보면 언젠가 성장해있는 저를 만날 수 있겠죠? 화이팅 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