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재 개발 중인 챗봇은 DIFY라는 LLMOps 플랫폼 오픈소스를 활용하고 있다. 챗봇 파이프라인을 테스트하면서 저장된 문서를 확인하던 중 이상한 점을 발견했다.

위의 첫 번째 데이터는 임베딩 시간을 정확히 표시하고 있었지만, 두 번째 데이터는 시간이 아니라 소요된 토큰 수를 나타내고 있었다. 이는 명백한 오타로 보였다.
오픈소스를 처음 사용하면서 버그를 발견했을 때, 나도 수정 작업에 참여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단순한 오타 수정이라도 첫 PR을 작성해보는 좋은 기회라 여겼다.
PR을 무작정 작성하기 전에, 해당 이슈가 이미 논의되고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ISSUE 탭과 Discussions 탭을 살펴보았다. 새로운 문제라는 것을 확인한 후, 컨트리뷰트 가이드를 읽고 PR 컨벤션에 맞게 작성하기로 했다.

첫 PR이라 다른 사람들이 작성한 Typo PR을 참고했다. 이렇게 단순한 PR이라도 프로젝트의 품질에 기여할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으로 다가왔다.

간단한 PR이어서 그런지 약 10~20분 만에 Merge가 완료되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 경험을 통해 첫 PR을 작성하고 Merge되는 과정을 빠르게 경험할 수 있었다. 다음 버전 Release에 Contributor로 이름이 올라갈지 기대가 된다! :D


내 이름이 올라갔다!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