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2주차가 끝나지 않았지만 진짜 너무 많은걸 한거같아 빠르게 써보도록 하겠다.
이번주에는 spring boot의 무한함에대해 느꼇다. spring security와 JWT를 공부할때도 spring boot는 어렵지만 많은 기능들이 있구나.. 라는걸 느꼇는데 이번에 WebSocket을 하면서 또 느끼게 되었다. 채팅기능에서 일반 WebSocket만을 사용하면 Session을 하나하나 다 관리해야 하지만 STOMP와 Kafka를 사용하면 비교적 쉽게 사용할 수 있다는것도 알게되어 좋았다.
business 측면에서 BMC를 작성했다.
미국에서 한번해본 활동이라 수월하게 끝났던것 같다!
PM으로 이번주에 WBS(진척도)를 만들었다.
인터넷에 양식이 있길래 그거 가져다 썻다. 주요업무와 세부업무를 나누는게 조금 힘들었다. 앞으로 많이 수정될것같은 느낌이다...😅😄
WebSocket과 STOMP 그리고 Kafka를 학습했다.
Kafka를 사용하기위해서는 Zookeeper과 함께 사용해야 했으며, docker에 서버를 둘다 따로 올려 사용해야했다.
이렇게 우리 팀원들을 가지고 WebSocket만을 이용해 채팅을 구축했다.
WebSocket으로 만들어보니 Session을 하나하나 내가 다 연결해줘야해서 너무 번거롭고 헷갈렸다. 그래서 인터넷을 찾아보던 중! STOMP와 Kafka를 사용하면 TOPIC 구독을 통해 Session관리가 가능하다는 정보를 알게되었고 그 방법으로 바꾸어 다시 진행중이다.
Kafka를 사용해 만든 채팅의 깃허브 링크이다.
Kafka를 이용하면서 Docker에 서버를 올리는 방법도 터득했다! 브이!!! (뭐야 브이 이모티콘왜없어)
이게 Kafka를 이용해 만든 채팅 서비스이다. 동영상을 캡쳐한거라 화질이 조금 이상한것같다.
요기 내 전글에 초기 설정 방법이 자세하게있다.
내가 과연 채팅 기능을 구현할 수 있을까? 라는 고민을 했지만 그래도 각 채팅방마다 각각의 TOPIC을 설정해주는것 외에는 일단 기본적인 채팅기능을 완성했다. 한 40~50% 진행한것같은데 TOPIC 설정만 빠르게 마무리 하고싶다! 이것만 하면 뭔가 다 할 수 있을거같은 느낌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