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s도 훌륭한 툴이긴 하지만 이미 인텔리제이를 맛 봐버린 나는 더 이상 돌아갈 수 없는 몸이다.
깔아버렸당😀
이제부터 간단 빡시게 설정해보자~!~!
프로젝트를 import했는데 class를 인식하지 못한다,,,
인텔리제이에서 소스파일을 제대로 인식하지 못해서 일어난 현상인거 같다.
간단하게 처리한다.
프로젝트 파일 마우스 우키 -> Mark Directory as -> source Root 클릭
이번엔 SDK 설정하라고 찡찡이다.
해주지 뭐~!
나는 homebrew로 자바를 설치하였기 때문에 java경로가 homebrew에 있다. 클릭한다.
나는 gradle 프로젝트 환경이기 때문에 build.gradle를 해줄려고 한다.
- build.gradle 파일 열기 -> 마우스 우키 -> LinkGradle 클릭
- 오른쪽 옆에 gradle 창이 열리것이다.
- build.gradle 클릭
- 기다린다.
build가 끝났으면 이제부터 build.gradle이 수정 될때 마다 화살표가 가르키는 버튼만 누르면 된다.
이쯤 하면 코드를 작성하는데 문제는 없을 것 이다(이제 본격적으로 개발환경을 만들겠다는 소리)
이클립스에서 인텔리제이로 넘어오면서 선녀같은 ui와 테마를 보고 환장하지만,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기 때문에 나는 결국 테마를 바꾼다🙃
- preferences를 연다.
내친김에 폰트도 바꾼다.
- preferences를 연다.
- Aprearance 클릭
- 폰트, 폰트 사이즈 변경
아래의 링크를 들어가면 개발자들이 많이 쓰는 폰트가 수두룩백둑 나온다
https://www.slant.co/topics/67/~best-programming-fonts#5- Apply
인텔리제이는 자동완성을 기본적으로 대소문자를 구분한다.
소문자만 써도 자동완성이 되도록 바꾸고 싶다면
- Preferences -> Editor -> General -> CodeCompletion
- Match case: 체크 해제
3. 촤란~!
Preferences -> Editor -> Auto Import
auto import가 편하긴 해서 좋긴 하지만 이름이 같아서 잘 못 import되는 경우는 조심해야 한다.
인텔리제이의 기본 단축키는 아래와 같다.
⌘
f
나 ctr
f
로 찾아서보면 좋을 것 같다.
단축키를 변경하려면
- preferences -> Keymap
- 입맛대로 바꾼다.
외부 어노테이션 라이브러리(롬복)가 컴파일시 문제없이 작동하려면 해당설정을 해야 한다.
- prefences -> Build,Execution, Deployment -> compiler -> Annotaion Porcesssors
- Enable annotiation processing 체크
- preferences -> 검색창에 encoding 검색
- 입맛대로 바꾼다.
웹 개발을 할거라면 왠만하면 UTF-8로 맞추는 것이 정신건강에 좋다.
이 부분은 필수는 아니지만 해두면 정신건강에 좋은 설정이다.
- Help -> edit custom VM Options
-Dfile.encoding=UTF-8
-Dconsole.encoding=UTF-8
-> 복붙
자바 개발자라면 키보드 단어만 선택블록에 넣고 싶을때가 꽤 있었을 것이다.
- preferences -> Editor -> General ->smart Keys
-> Use "CamelHumps" word 체크
-> Honor "CamelHumps" words settings when selecting on double click 체크해제
- preferences -> Tools -> Actions on Save
- Reformat code 체크 , Optimize imports 체크
🧸 Reformat code -> 코드 정렬
🧸 Mybatis를 xml에서 작성시 저 Reformat code 때문에 sql정렬이 다 깨지면 허파 뒤집어 지는데, 'All file types'를 눌러서 xml만 체크 해제 하는 것을 추천한다.
체크 해제 하게 되면 xml에서는 자동정렬은 안해줘서 정렬이 깨지지 않는다.
🧸 Optimize imports -> import 정리
입맛에 맞게 옵션을 설정하면 된다.
📌 추가적으로 sql를 xml에 복붙하였을때 들여쓰기가 유지가 안돼서 최저의 최하의 최악을 경험하게 되는데
File > Settings 에서 paste 로 검색하면 “Reformat on paste”
None 으로 하거나, indent block 으로 변경하면 된다.
인텔리제이로 넘어면서 당황했던 점 중 하나가 아직 저장 안한 파일에 표시를 안해주는 것이었다.
아래의 설정을 하면 저장 안된 파일 옆에 '*' 표시가 뜬다.
- preferences -> Editor -> General -> Editor Tabs
- Mark modified(*) 체크
이클립스와 인텔리제이는 자바를 다르게 compile 한다.
eclipse는 기본적으로 ECJ라는 자체 컴파일러를 사용하고 인텔리제이는 javac를 사용한다.
ECJ는 아래의 스택오버플로우를 참고하였다.
https://stackoverflow.com/questions/3061654/what-is-the-difference-between-javac-and-the-eclipse-compiler
번역하자면
Eclipse는 ECJ ( Eclipse Compiler for Java) 라는 자체 컴파일러를 구현했습니다 .
Sun JDK와 함께 제공되는 컴파일러 인 javac와 다릅니다. 주목할만한 차이점 중 하나는 Eclipse 컴파일러를 사용하면 실제로 제대로 컴파일되지 않은 코드를 실행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오류가있는 코드 블록이 실행되지 않으면 프로그램이 정상적으로 실행됩니다. 그렇지 않으면 컴파일되지 않은 코드를 실행하려고했음을 나타내는 예외가 발생합니다.
또 다른 차이점은 Eclipse 컴파일러가 Eclipse IDE 내에서 증분 빌드를 허용한다는 것입니다. 즉, 입력을 마치면 모든 코드가 컴파일됩니다.
Eclipse에 자체 컴파일러가 있다는 사실도 Java SDK를 설치하지 않고도 Eclipse에서 Java 코드를 작성, 컴파일 및 실행할 수 있기 때문에 분명합니다.
preferences -> Buil,Execution,Deplyment -> Compiler -> Java compiler -> UserCompiler -> 원하는 compiler
하고 있는 프로젝트가 eclipse로 실행이 되야 하면(ex 국가프로젝트) Eclipse로 설정 해두는 것 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한다.
인텔리제이 단축키를 익히기 전에는 단축키를 모르거나 헷갈릴때가 많다.
Key Promoter X는 마우스 클릭으로 어떤 액션을 하면 단축키를 알려준다.
현재 열려있는 {} 나 ()의 스코프를 여러가지 색상으로 구분해준다.
긴 코드가 있을때 우측에 긴 맵이 나온다. 구간을 클릭하면 해당 위치로 스크롤 되기때문에 코드를 찾을때 유용하지만, 공간을 차지한다.
들여쓰기에 무지개색으로 구분해준다.
jwt token을 해석해서 결과를 눈으로 확인해 볼 수 있다.
https://plugins.jetbrains.com/plugin/9831-jwt-json-web-token-analyzer
서블릿 경로를 검색하고 싶을때 유용하다.
예를 들어 /user 를 검색했을때 http 메소드와 경로가 나온다.
단축키는
🧸 맥 ⌘
+ \
🧸 윈도우 ctrl
\
DTO를 JSON String으로 만들어준다. api 만들고 test할때 사용 하면 좋다.
현재 위치의 브랜치를 프로젝트 옆에 표시해주고, 현재 브랜치에서 커밋이 몇번째 앞에 또는 뒤에있는지도 알려준다.
gui로 gitignore 파일 템플릿을 만들어준다.
와 정말 한땀한땀 찾으셔서 정리하신게 와닿는 글이네용!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