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115

princess·2021년 1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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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ean Co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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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차 (~20P)

깨끗한 코드란

  • 워드 커닝햄

    위키 창시자, 피트 창시자

    읽으면서 짐작한 대로 돌아가는 코드가 깨끗한 코드이며 독해 하드라 머리를 쥐어 짤 필요가 없는 코드가 깨끗한 코드이다.
    각 모듈은 다음 무대를 준비하고 이는 우리가 예상하던 대로 작동한다.

    우리는 언어가 문제에 적합하지 않다며 언어를 비판하지만, 언어를 단순하게 보이도록 만드는 열쇠는 프로그래머다.

글쓴이의 생각

이 책에서 가르치는 깨끗한 코드를 짜는 법은 절대적으로 옳은 방법은 아니며 무술을 생각하듯 많은 전문가들에게 있어 각각의 생각이 다르다. 하지만 이 책에서는 글쓴이 자신의 생각을 우리에게 알려 준다.

우리의 생각

새 코드를 짜면서 우리는 끊임없이 기존 코드를 읽는다. 기존 코드를 읽어야 새 코드를 짜므로 읽기 쉽게 만들면 코드를 짜기가 쉬워진다. 읽기가 쉬워진다면 그만큼 다음 코드를 짜는데에도 시간도 빨라진다. 급하다면 쉽게 짜고 싶다면 읽기 쉽게 코드를 짜면 된다.

보이스카우트 규칙

시간이 지나도 언제나 깨끗하게 코들르 유지해야 된다. 체크아웃보다 좀 더 깨끗한 체크인을 한다면 코드는 절대 나빠지지 않는다. 한꺼번에 많은 시간과 노력을 투자하는 것이 아니라 조금씩 정리하고 개선하라.

결론

예수에 대한 책을 읽는다고 예술가가 되는 것은 아니다. 다른 프로그래머들의 생각과 도구를 설명하는 정도의 책이다. 몫은 우리에게 달렸다.

느낀점

정말 이번 책을 읽으면서 가장 마음에 와닿았던 워드 커닝햄의 말 ,, 읽으면서 짐작한 대로 돌아는 코드가 깨끗한 코드이다 ,, 대부분 내 코드를 보면서 사람들이 하는 말은 이건 뭐하는 부분이야? 라는 말 ,, 정말 내 코드는 무엇을 생각하던 예상 밖이다 ㅎㅎ ,, 그리고 나는 그 탓을 모두 파이썬으로 돌리지 ㅎㅎ ,, 파이썬이 이상해서 원래는 잘 할수 있는데 못한거에요 ,, 라면서 ,, 이유라고 믿었던 변명을 콕 집어내다니 정말 프로그래머들의 대가는 대가인것 같다는 생각을 한다 ,, 왜 이 책은 항상 나를 반성하게 만드는 거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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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하는 머신러닝 엔지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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