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 프로그래밍 A-Z 기초 4주차(7번 강의부터, 마지막 과제 제외)
본격적으로 플라스크를 이용해 미니 프로젝트를 하였다. get요청, post요청을 공부하면서 프론트-백이 어떤식으로 상호작용하는지 아는시간이었다.
웹 프로그래밍 A-Z 기초 5주차(13번 강의까지)
4주차와 마찬가지로 플라스크로 미니프로젝트를 했고, 또 한 프로젝트를 서버에 올리는 수업까지 들었다. 내가 마지막과제는 제외하고 들어서 더 들어갈 수 없었다. ec2에 인스턴스를 만들고 원격으로 서버를 만져봤다. 중간에 robo3를 통해 mongoDB를 ec2 서버에 연결하는 과정에서 삽질을 많이했다. 그때마다 개발자에게 삽질은 숙명이이라고 계속 마음가짐을 바로잡으면서 멘탈 관리를 하였다. 역시 개발자는 멘탈이다.
캠프파이어
내일배움캠프 사람들과 여러 게임을 하면서 친해지는 시간을 가졌다. 열심히 참여했지만 상품은 하나도 못얻었다. 그래도 다들 얼굴 한번씩 볼 수 있어서 나쁘지 않았다.
팀 프로젝트 회의
앞으로 3개월동안 할 프로젝트 주제에 대해 '버스타조'팀원들끼리 회의했다. 다이어리, 습관달력, 원하는 기사 스크랩 하는 웹까지 여러 아이디어가 나왔다.
웹 프로그래밍 A-Z 기초 1주차 6번 강의까지(2회독중)
첫번째 들을 때는 강의 내용에 따라가니라 바빠 못들었던 내용들이 두번째 강의 들을 때는 들리기 시작했다. 빠르게 진도 나갈 수 있을거 같다.
Django, Flask 차이 블로깅
자료 찾아보는데 꽤 많은 시간이 걸렸다. 아직 초보개발자라 그런지 이런 배경지식을 보고 블로그를 쓰는데 쉽지않다. 그래도 온종일 강의만 듣는것보다 이런 개발 전반적인 지식을 넓혀가는것도 의미있다고 믿고있다.
하루하루가 다사다난하다. 별것도 않은일에 에러가 떠서 많은 시간을 잡아먹기도 하고, 배경지식이 모자라서 계속 개발단어의 개발단어만 찾는 경우도 있었다. 오늘은 솔직히 조금 힘들었지만 이렇게 하루를 어찌저찌 잘 마치고 블로그로 마무리 할 수 있어서 낫밷이라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