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잡고 다시 열심히하자
프로젝트 주제 준비
새벽에 일어나서 우리 팀이 할 프로젝트 주제와 그에 맞는 웹 틀을 만들었다. 내가 직접 기획하는 터라 상상은 재밌었지만, 할게 너무 많았다. 그래도 프로젝트 주제를 발표해서 내가 생각해낸 주제가 선정되어서 보람있었다.
프로젝트 기능 및 툴 정의
trello를 사용해서 실시간으로 팀원들의 진행상황을 볼수있도록 만들었고 코드 컨벤션을 맞추었다. 파이썬은 스네이크 표기법, 자바스크립트는 카멜표기법, 커밋메세지와 브랜치도 따로 우리만의 규칙을 정했다. 비록 처음은 천천히 시작할지라도 이것들이 나중에 우리를 더 빠르게 성장시킬거라고 믿는다.
프로젝트 git-repository 생성
팀원들이 아직 git 에 익숙하지 않아 팀원들 git을 도와주었다. git-repositoy도 생성해서 앞으로 우리가 할 프로젝트 토대를 만들었다.
본가에서 공부를 하다보니 집중력이 흐트러질수도 있었지만 하루종일 캠을키고 팀원들과 회의를 하다보니 끝까지 할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