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간만에 출근을했다.
대부분의 시간을 회의로 보냈다.
요즘들어 회의를 통해서 수립되는 계획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깨닫고있다.
프로그래밍이든 업무든 우선적으로 계획을 세우자.
웹뷰는 앱내의 작은 브라우저로 생각할 수 있는데, 앱에서 떠있는 웹뷰에 대한 제어또한 가능하다.
예를들어 한 앱화면에서 웹뷰가 a, b, c 3개가 떠있을때, 특정 웹뷰에 접근하여 조작이(url변경, history 초기화 등) 가능하다.
웹뷰의 히스토리스텍을 초기화해달라는 요구가 있었다.
여러방면으로 찾아봤지만 결론은 클라이언트에서 history는 초기화가 불가능하다였다.
그러나 위 내용과 같은맥락으로, 앱에서는 떠있는 웹뷰에 대한 제어가 가능해서 (히스토리스텍 초기화가능), 웹뷰에서 인터페이스를 공유받아 호출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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