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트시작전에 저희만의 규칙을 설정하고 규칙을 지키는 식으로 하니 좀 더 집중할 수 있었다
깃 브랜치를 활용함으로써 좀 더 원활한 협업이 가능해졌다
사전 프로젝트 기획단계에 시간을 좀 더 투자하여 나중에 길의 방향성을 잃지 않도록 신경썼다
팀 구성원 간 부족한 점을 서로서로가 채워주었다
목표를 좀 더 크게 잡았으면 더 나은 결과물이 되었을 것 같다는 아쉬움이 남았다
얕은 기술적 부분이 아쉬웠다
의견 표출에 대한 아쉬움이 남았다
프론트앤드 파트는 소수의 인원이 맡아 역할을 분배하였다
프로젝트 시작 전에 DB를 서로 공유하는 것이 필요하다
가능 못할 목표이더라도 일단 크게 잡은 후 목표를 이루도록 노력하자
각자 맡은 파트를 정확히 나눠서 각자의 파트를 정확하고 깊게 배우며 구현을 하도록 하자
자신이 생각한 의견은 말하고 보자
프로젝트 기획기간에 DB를 서로 공유하여 좀 더 효율적으로 진행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