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해99 5주차
✨두번째 미니 프로젝트
😭첫 협업😭을 진행하며 느낀 아쉬운 점, 뿌듯한 점
이번 주는 본격적으로 Front와 Back을 나누어 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되었다. 우리 조는 회원가입/로그인/게시판/댓글 기능이 있는 분실물 찾기 게시판을 기획했고 내가 맡은 건 댓글 기능이었다. 나를 포함해 백엔드는 두 명이어서 게시판/댓글을 각각 하고 함께 로그인과 회원가입을 하기로 했는데 너무 늦게까지 하는 바람에 댓글 밖에 하지 못했다. 그마저도 완벽하지 못했다는 점이 너무 아쉬웠다. 모두 같은 시간을 공부했는데 나만 못해 내는 것 같아 너무 속상했다. 하지만 끝까지 해보려고 했다는 점이 뿌듯한 점이 아닐까 생각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