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립토 공부 2주차 - 유니스왑 분석

고재개발·2022년 2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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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스왑

  • 탈중앙화 거래소로, 스왑 모델은 AMM(Automate Market Market) 중에서도 CPMM(Constant Product Market Maker)을 활용
  • 이는 A토큰과 B토큰의 수량 곱을 일정하게 하는 방법으로, A * B = K 에서 K가 일정하게 유지되도록 거래 비율을 형성함
  • 그렇기 떄문에 시장가와는 차이가 있을 수 있는데, 이 차익거래를 노리는 Arbitrager들이 이 차이를 없애줌
  • 또, 유동성 공급이 많을수록 시장가와 차이도 줄어들게 됨(모수가 클수록 비율은 적게 변하는 원리)
    → 여기서 탈중앙화 거래소라는 것에 의문이 생겼음.. 유니스왑에서 거래 비율은 결국 중앙화 거래소의 가격(시장가)에 의해서 결정되기 때문에 중앙화 거래소에 의존하는 것처럼 생각되는데, 조금 더 공부해서 의문점을 해결하고자 함
  • V1에서는 모든 ERC20 토큰을 이더리움 기반으로 교환비율을 구했는데, V2로 오면서 모든 토큰들끼리 pair를 형성하기 위해 WETH도 활용함(스테이블 코인끼리 스왑할 때, 비영구적 손실이 생기지 않도록)

좋은 영상 : https://youtu.be/CU7ZKnDqhU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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