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9.22 회고록

Front-end Dev. Hyuk·2020년 9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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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수이동을 하고 Asynchronous & Promise 를 다시 배웠으며, Sprint 5 과정은 이렇게 끝나버렸다. 다시 배우면서 느낀 점이 있다면 코드를 작성했을 때 내가 모르고 있는게 많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무수히 많은 것들이 있었지만 빠르게 지난가면서 내가 놓친것들이 많다라는 것을 알게 되었으며, 어쩌면 그것들이 나에게 지금 옥죄어 오고 있다는 생각이 들게 만들었다. 모르는것이 너무 많아 끝에서 떨어진 것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면서 한편으로 다시 통과를 못하면 어떡하지? 라는 생각이 들었다. 무튼 일단은 다시 정리하는 걸 생각하자는 마음을 다시 잡고있는 중이지만 잘 해야지. 내가 어디서 놓쳤는지 다시 정리하면서 찾아봐야지 라는 생각을 가지게 된다. 불안한 마음이 커질수록 잠식되지않게 해야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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