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진행중인 프로젝트에서 전반적인 처리 속도를 높이기 위해 S3 네트워크 지연 시간을 단축해보고자 AWS VPC 엔드포인트 설정을 적용해보았다.
다량의 메시지를 처리하는 구조에서 병목이 될 수 있거나 절차적으로 비즈니스 로직이 네트워크 I/O 와 묶여있는 경우 인프라 네트워크 지연 시간을 단축시킬수록 비약적으로 처리량을 향상시킬 수 있다.
1. 성능 향상: 트래픽이 AWS 내부 네트워크망을 통해 직접 전달되므로 지연 시간이 단축되고 대역폭 활용이 최적화됨
2. 비용 절감: NAT 게이트웨이를 거칠 때 발생하는 데이터 처리 비용을 아낄 수 있음
3. 보안 강화: 데이터가 퍼블릭 인터넷을 거치지 않으므로 보안 위협에 노출될 가능성 줄어듬(인스턴스가 프라이빗 서브넷에 있어야함)

: Worker -> NAT Gateway -> Internet -> S3
Worker -> VPC Endpoint -> S3(AWS 내부망 전용 통로)







워커 인스턴스의 아웃바운드 규칙에 S3으로의 443 포트 열어준다.


별도의 서브넷 설정,IAM 권한은 생략합니다.

왼(적용 전) , 오(적용 후)
- 적용 전: 0.075s ~ 0.095s
- 적용 후: 0.065s ~ 0.085s
엔드포인트를 통한 데이터 전송 경로 최적화로 개별 메시지 처리 속도 약 10% 내외 개선.
- 적용 전: 최대 0.3s
- 적용 후: 최대 0.2s
VPC 엔드 포인트를 이용하면서 네트워크 홉이 줄어들고 이로 인해 발생하던 간헐적인 네트워크 지연을 방지
둘다 400건 이상의 처리량을 기록하지만 적용 전보다 적용 후가 조금 더 많이 처리한 것으로 보아 처리 시간이 줄어들어 상승한 듯 하다.
- 적용 전: 1100 건
- 적용 후: 1200 건
처리 속도가 빨라지면서 작업을 완료하는데에 걸리는 시간이 단축되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