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구 -> 작업 -> 결과물
입력값(data structure) -> 처리(알고리즘) -> output(정보)
도구를 정돈하는 역할
개발자가 개발하기 편해진다
알고리즘이 단순해진다
다른 개발자들이 이해하기도 쉽고
고칠 때
자료구조가 엉망이면
알고리즘 구상 중 고생하게 된다.
자료구조: 입력값의 추상화(구체화의 반대)
추상화: 큰 틀에서 자료가 무엇을 말하는지 알려준다.
이름, 점수, 과목 -> 성적
의사소통이 간결해진다.
자료를 더 상위 단계에서 볼 수 있어 큰 그림을 그리기 좋다.
자료구조를 알면
알고리즘이 단순해져 개발이 편해진다.
의사 전달이 간결해져 소통이 편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