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데이터분석기사 12회 필기] 사전점수 안정권이라 쓰는 후기 …

rnskqkd·2026년 4월 17일

자격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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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기 접수 후 약 3주 정도 공부했다.

첫주엔 아답터 요약돌고,
2주차 기출풀이 + 오답보고 많은 공부량에 약간의 현타 몇일,
3주차 기출풀이 + 정신붙잡고 아답터 인공지능 유투브 강의,
시험 당일 새벽에 일어나서 아답터 요약 한번에 몰아보기했다.
(안봤으면 1과목 몇 문제 날려먹을뻔 했다. 벼락치기 최고.)

주말에 밖에 있을땐 개념이 흐려지는 것 같아서
틈날때 오카방에서 무료로 뿌려준 기출사이트로 문제 풀거나,
구글 노트북 LM에 아답터 요약강의 돌려서 문제 뽑아 달라하고 풀었다.

시험 당일 시간을 끝까지 다 썼는데
나오면서 떨어지면 다시는 안 봐야지 했던 시험이었다.
(공부했는데도 떨어지면 내 길이 아니라고 생각하는 사람이기에 …)

평소에도 시험 보고 나면 점수 발표전까지 시험 본 기억을 삭제 시켜버리곤 했는데,
유독 이 시험은 결과가 기다려져서 쓸데없이 데이터큐 사이트 여러번 들락날락거렸다.

시험 전날까지 기출 70점을 못 넘어봐서 많이 불안했는데,
점수를 보니 시험 운도 조금 작용을 한 것 같다.

아답터 기술사님의 인공지능 강의 중에 나오는 실전 경험담들이 은근 흥미로웠다.

나랑 강의가 잘 맞았나,
한국어가 전처리 까다로운 언어중에 하나라고 하는데
뭔가 재밌어보였다.
공부 다 끝나면 RAG 로 뭔갈 만들어보고 싶어졌다.

자격증 공부하는 거 2년만인데
역시 일하면서 자격증 공부하는 것은
힘든 일인 것 같다 …

안정권으로 붙은 김에 내 자신 더 열심히 정진해보렴.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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