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claimer (면책 조항) : 이 글은 개인적인 생각 및, 주관적인 견해를 담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 글은 어떤 객관적인 사실도 주장하거나, 보장하지 않습니다. 이 글에서는 저의 개인적인 일화를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이 글은 편향되거나, 편견이 들어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이 글의 대다수는 견해이거나 주장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혹은 확인이 필요한 사실일 수도 있습니다.
https://forms.gle/u8tconnc6qtsV8uB7
1.1. 2021년 코드스테이츠 부트캠프 사례
3. 업프론트(선불), 위윈(후불)의 가격차이
후원 계좌를 열었습니다.
100-193-990159 K-뱅크, 이계진.
후원금은 변호사 비용과 기부금으로 사용될 예정입니다.
기부금 하실 때, 이름을 같이 보내주시면, 아래 후원자 목록에 적히고, 기부하는 곳에 성금과 이름이 같이 전달 될 예정입니다.
기부는 한국IT복지진흥원에 진행 될 예정입니다.
기부 업데이트는 매일 오후 6시경 업데이트 될 예정입니다.
저도 큰 기업 상대로 주니어 개발자 혼자 법적 대응을 한다는게 많이 무섭고, 심적으로 힘들지만 업계 여러분이 함께 동참해주시고 싸워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 오픈채팅방에 참여하기
https://open.kakao.com/o/ghN7Jkje
코드스테이츠.. () 국비지원과정 다른곳 듣던중에 합격해서 여기로 옮길까 고민했었었는데.. 설마 이정도로 곪아있었을줄은 몰랐네요. 겉으로 드러나는 이미지는 참 좋았는데.. 씁슬하네여
블로그 글 보니까 본인도 돈받고 부트캠프 하시던데... 혹시 경쟁자라서 그러는건가요? 심지어 대학생들 과제를 돈받고 대신 해주시던데요...자신에게 떳떳하지 못한 사람이 이런 글을 쓰니 조금 그렇습니다
비싼거 인정, 강의 퀄리티 불만 인정
이런 부트캠프식 학원들 비싼거나 어느정도의 마케팅은 고려하고 수강하신거 아닌가요?
당장 나가는 돈 없으니 무작정 들어보고 결정하신 건 아니실 것 같은데
그런데 처음엔 당장 돈 안내는 모델로 계약 당시나 수료하실 때까진 별말씀없이 인턴 지원까지하시다가
(인턴 관련 QA에 쓰신 이유는 몇번을 읽어봐도 관계가 없어보여서요)
막상 돈 물어야하니 쓰신 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중도하차를 했거나 아예 개발 외 직종에서 일한다던지 조금 더 좋은 이유가 있으면 옹호할텐데
위의 제 댓글에 제대로 다시 답변 드리자면 쓰신 내용은 수강료를 지불하고 수업을 마친 뒤 이러이러한 문제 때문에 추천하지 않는다로서의 내용으로는 적합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으나 수강료를 낼 이유가 없다로는 부족해 보입니다. 또 마치 계약서에 없던 수강료 내용이 추가된 것처럼도 보여서 다른 분들이 오해할 소지도 있어 보입니다.
게다가 Q&A 답변도 사실상 질문의 핀트에 어긋난 말 돌리기 내용들로 느껴집니다 (저도 반대로 여쭤보자면 만약에 인턴에 합격하셨대도 이런 글을 쓰셨을까요..?) 금액이 큰 만큼 본인도 충분히 알아보셨을테고 본인이 '선택' 하신겁니다. 단지 절대적인 금액이 커서 이제 와서 막상 내려니 난 그만큼 배우지 못한 것 같으니 낼 필요를 못느끼겠다....라고 생각되기도 하네요.
글을 쓴 시점도 수강이 끝난 직후나 수강 기간 도중이 아닌 시간이 좀 지나고 수강료를 내라는 소송이 있는 시점이고 어떤 기준인지는 모르겠으나 아예 못내겠다도 아닌 150은 내겠다라는 말도 어떤 '근본적인 문제'보단 '금액'에 초점이 맞춰 있는것 같구요.(이것도 반대로 생각해서 받아들여 졌다면 이 글은 없었겠지요). 단지 수강료가 비싼게 문제라면 다른 무료 국비 코스나 저렴한 코스를 하면 되는것이지 문제가 되는 사항은 아닙니다(이 또한 선택은 본인이 하신것). 이 문단은 글이 자칫 공익이 목적인 것처럼까지도 보인다는 점에서 적었습니다.
글을 읽어보면 분명 커리큘럼과 퀄리티는 문제가 있어보이나 이런 것들은 수강료를 내지 않을 사유까지는 될 수 없어보입니다. 차라리 계약 위반사항이나 무단 추가 사항들이 있었다면 백번 동감했을 것 같습니다. (지금은 단지 "이런 불만사항들이 있었는데 수강료가 너무 과한거 아닌가요?" 라는 식의 감정에 호소하는 글에 가까운 상태이니까요). 팩트와 핀트를 정확히 잡고 답변 부탁드립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의문 있으면 rlaqjadud195@naver.com 커피 챗 주세요.
비약으로는 비약으로 대답할 수 밖에 없습니다. 승소를 하든 패소를 하든 제가 책임지니깐요.
익명에 숨지 말고, 당당하게 나와서 의견을 개진해주세요!
커피 챗 이후에, 글에 업데이트 해드리겠습니다.
Fun fact: 지금까지 아무도 커피 챗을 신청하지 않았다. (2022년 10월 19일 14:26 기준)
응원을 얘기하시는 분들은 다 블로그를 하시거나 사진이 있으시거나 하는데 비난이나 이견을 제시하시는 분들은 전부 블로그를 막 가입하셨거나 눈팅만 하시던 분들이네요
그동안 눈팅만 하시던 분들이 굳이 여기에 그런 댓글을 다시는거보면 투명성이 의심되기도 하네요
안녕하세요 우연히 방문하게된 사람입니다.
제가 강의회사의 가격에 맞는 강의품질인지 까지는 잘 모르지만...
소득공유모델이 구매자가 계약이행의무가 있더라도;; 상환율 문제 여부를 떠나서, 소득공유모델 교육사업이 법적이나 사회적 이슈 리스크가 있다고 생각했었거든요
금융상품모델이 섞여있다보니 금감원 같은 금융당국의 승인이나 규제를 적용받는지도 궁금한 상황이었습니다
이정도 물어볼거면 돈을 좀 내야겠네요 ㅎㅎ;
소송결과에 대한 재판부의 판결문을 보고 싶네요
IT전공자 입장에서 개인적인 코딩교육 수강에 대한 의견은...
난 진짜 배경지식이 0인데 누가 나좀 뭐라도 건져주세요 머리에 쑤셔넣어줘라 싶으면 그냥 국비교육 6개월에서 맛뵈기로 보시고
그 다음에 다시 적성에 맞는지 확인을 해보고, "programming roadmap"이라고 검색하면 트리같이 전직path가 나오는데 거기서 밥줄 선택을 좀 하고(물론 계속 검색해야됨)
=> programming roadmap 이 내용 가지고, 필요하면 네이버 expert 같은데서 개발자현직 5년이상정도 한테 한두시간 정도 돈내고 상담받으면, 반 이상은 자기밥줄 시나리오 정해진다고 봅니다. FE랑 BE랑 취향성향이 거의 반대적으로 명확하다고 생각하거든요
그 후에는 패캠이나 인프런, 영어 읽을줄 알면 오렐리 유데미 정도 투자하고, IT소식같은거에 관심가지고 하면
하지만 이정도도 검색분석 능력 못하시면; 그냥 개발자 라는 직업 힘들지 않을까요;;(무슨 연구개발직을 해도 힘들다고 봄;)
요새 로우코드 툴로 개발자 외주맡기면 천만원 넘는 작업도 걍 운영팀에서 해버리고
디자이너가 그냥 CRUD기능있는 홈페이지도 클릭설정으로 만드는 세상이라;
아 물론 한국은 기능이 쉽던 어렵던 java로 개발하지 않으면 안되는 곳이 많이 있으니까;
아니면 높지않은 레벨의 RPA나 데이터전처리도 sw개발을 조금은 해야되니까, 그에 대한 인적 수요가 있을수도 있다고 봅니다
오픈 카카오 채팅방에 참여 바랍니다.
https://open.kakao.com/o/ghN7Jkj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