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forms.gle/u8tconnc6qtsV8uB7
이 벨로그의 게시글은 코드스테이츠 측에서 삭제 요청을 받았으며, 이 사실을 벨로그 운영자에게 메일로 전달을 받아서 알려 드립니다. (삭제할 의무는 없으며, 그렇지 않을 경우 방송통신심의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결정 될 예정입니다.)
제가 겪은 일화에 근거, 공공의 이익을 위해 게시글을 작성 하였습니다.
만약에 이 글에 잘못된 사실, 혹은 오해 및 편견을 불러일으킬 수 있는 정보 등의 정정 요청은 rlaqjadud195@naver.com로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최대한 빠르게 대응하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2022년 10월 4일, 코드스테이츠 측으로부터 민사소송 제기와 관련된 일체의 서류를 전달 받았음을 알려 드립니다. (이 게시글과 관련된 명예훼손은 아님도 같이 명시합니다.)
면책 조항 : 이 글은 개인적인 감상 및 후기를 담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 글에서 보게 되는 활자는 한 개인의 의견이며, 코드스테이츠라는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 정보를 알아 보는 공공의 소비자를 위한 글이며, 어떠한 비방, 명예훼손의 목적도 없음을 알려 드리며, 저 또한 현재 다른 교육 업체, 비롯한 서비스에 종사하고 있지 않아, 어떤 이익 관계도 있지 않음을 알려 드립니다.
나는 개인적으로 We-win model에 함정이 있다고 믿는다.
왜냐하면, 3천 만원 이상의 연봉을 받고 계약을 하게 되면, 계약서상 소득 공유 의무가 발생한다고 명시 돼 있을 것이다.
3천 만원의 연봉을 받게 되면,
세전 250만 원, 실수령 약 225만 원.
코드스테이츠의 금액을 제외 하게 되면 즉,
225 - 42(17%) = 183만 원을 실수령하게 된다.
이 말은 즉슨 계약 연봉이 3천 만 원이어도,
코드스테이츠 때문에 풀타임 기준 최저 시급보다 못한 금액의 돈을을 받게 된다.
실수령 183만 원이다.
"아 그러면 많은 돈을 가져 가니깐, 교육의 질이 높겠네요?"
"높 (Nope)"
"아 그래요? 그러면 취업이라도 연계 시켜주겠네요?"
"높 (Nope)" (파트너사 있다고 하는데, 생각을 해봐라. 얼마나 매력도가 없으면 코드스테이츠에서 갓 수료한 신입을 데려가겠는가? <실제로 공식자료를 보라. 파트너사에 취업한 비율은 10 ~ 15% 내외이다.)
가끔 파트너사에서 가끔에 콩 나듯 꽤 괜찮은 곳이 있다.
거기에 합격한 사람도 있다.
'나도 그 사람처럼 합격할 수 있겠지?;
정신 차려라.
그 사람은 이미 깃헙을 당신보다 몇 년 앞서 만들었을 것이며,
따라서 당신보다 생태계 이해도가 높을 수 밖에 없다.
그리고 We-win model의 계약서는 불공정하다.
계약한 사람들은 알겠지만, 절대로 사인하면 안되는 계약서다.
42만 원 이상을 한 달에 가져 가는 건,
현금으로 1천 만원 이상의 대출을 일으켰을 때나, 이자로 지불한다.
근데, 이 코드스테이츠가 제공하는 서비스가 천 만 원 이상의 가치가 있는가?
높 (Nope)
따라서, 나는 이 불공정에 대항하기 위해 윈윈 모델을 수료한 사람들은 모아 민사를 진행 해볼려고 한다.
관심 있는 사람들은 오픈 카카오에 참여 바람.
https://open.kakao.com/o/ghN7Jkje 윈윈 모델 민사 소송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