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여러가지의 사이드 프로젝트를 실패, 성공 하면서 알게된 만들만한 사이드 프로젝트를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기본적으로 개발자들은 GitHub로 기술 스택이나 경력등을 소개한다. 그치만, 개인적인 소개 페이지가 있다면 더욱더 좋게 소개할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러하여 개인적인 소개 페이지는 꽤 좋은 사이드 프로젝트가 될 수도 있을 것이다.
나는 현재 thisishaneum.com 이라는 소개 페이지를 1주일째 개발중이다. 별로 시간도 많이 소요되지 않으며, 자신의 소개 페이지도 기능하지만, 나는 포트폴리오로도 기능하도록 개발하고 있다.
이처럼 자신의 소개 페이지는 포트폴리오 같은 기능을 하면서도 자신의 기술의 능력이나, 자신의 개성, 정보을 표현하는 꽤 좋은 프로젝트가 될 수도 있다.
더욱더 추천 사이드 프로젝트를 추가할 예정입니다
우리가 플랫폼을 이용할때 "아... 이런것 이렇게 고쳐지면 더 좋을 껏 같은데?"
라는 생각을 한 번쯤을 한다. 만약 이러한 생각이 많이 쌓이고, 생각들이 하나의 주제로 모아지기만 한다면, 이것은 기존의 단점을 없엔 하나의 새로운 서비스가 될 수도 있다.
개발자는 항상 개발을 할때 구현, 즉 코드를 작성하는 것에 중점을 두어 개발하지만, 내가 생각하는 개발은 구현도 중요하지만 일단은 아이디어인 것 같다. 아이디어 없이는 개발을 진행할 수 없다.
그러하여 일단은 서비스의 80% 정도는 아이디어적으로 구현해놓아야 한다. 만약 코드를 짜다가 기획안이 바뀔지라도 일단은 많은 것은 생각해 놓아야 한다. 나는 이것이 개발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개발자가 2년, 3년 되어지면 모두다 실력은 출종하고, 모두다 구현은 아이디어만 있다면 구현은 모두다 가능하다. 그치만 아이디어를 짜는 것은 개발자가 몇년을 했다고 해도 아이디어는 나는 별개의 문재로 본다. 아이디어를 짜는 것은 내가 2년을 개발해도 아직도 어렵다.
그치만, 아이디어를 짜는 것이 어렵지 않은 개발자도 있을 것이다. 그렇다면, 나는 그러한 개발자에게는 기술을 더 많이 익히고 사용하라고 권하고 싶다. 프론트엔드 개발의 중심은 항상 나는 속도라고 생각한다. API를 더 빠르게 가져오고 표시한다면 이용자는 많이 편리하고 더 좋은 경험을 가지게 될 것이다. 그러니 기술을 익히는 것도 매우 중요하다.
그치만, 내가 말하는 것은 일단은 아이디어를 짜되, 짠 아이디어를 구현할때 기술을 같이 익히라는 것이다. 나는 이렇게 개발하는 것이 최상의 개발이라고 믿는다. 구현하면서 배우는 기술은 최고의 기술 공부방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