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hedule
1200 기상
1200 ~ 1300 샤워 & 식사
1300 ~ 1400 빨래 널기 & swift 복습
1400 ~ 1430 도서관 출근
1430 ~ 1630 Stanford CS 193P Lecture 1
1630 ~ 1700 서가를 거닐며 휴식
1700 ~ 1900 백준 문제풀이
1900 ~ 1930 식사 & 부동산 강의
1930 ~ 2000 부동산 강의 들으며 수영장
2000 ~ 2100 수영
2100 ~ 2130 귀가
2130 ~ 2230 백준 문제풀이
2230 ~ 2315 규보형이랑 토크 : Swift & App 개발 공부법
2315 ~ 2330 TID 작성
Total 공부시간 : 5시간
Feedback
오늘도 잠을 너무 많이 잤다.
새벽 수영을 다녀오면 건강한 라이프 사이클이 형성될 것 같아서, 가능하면 다녀오고 싶다.
일찍 일어나서 다녀오는 습관을 형성해보자.
오늘은 설렁설렁 공부하는 하루였다.
빨래를 널어야하기도 했었고, 오늘따라 늦잠을 잤더니 의욕이 생기질 않더라.
자꾸 이러면 안되는데 싶어서 오늘은 알람을 여러개 맞추고 자볼까한다.
공부한 내용 자체는 조금 만족스러웠던 것 같다.
코딩테스트 문제들은 코드를 간결하게 짜는 연습과 생각하는 연습을 하게 되는 것 같고,
규보형 덕분에 앱 개발 공부의 새로운 방향을 찾기도 했다.
아직 초기 단계니까, 시행착오를 많이 겪어나간다고 생각한다.
Stanford 강의는 잠시 미뤄두고, 앱개발 클론코딩 강의를 한번 들어봐야겠다.
Today I Learned
Stanford CS 193p 강의를 들었는데, 함수형 프로그래밍에 대한 내용이 인상깊었다.
찾아보니 swift의 문법 특징 중 하나인 closure와 관련된 내용이더라.
객체지향 프로그래밍에서는 객체들을 어디에서나 찾아볼 수 있듯이
함수형 프로그래밍에서는 어디에서나 함수를 찾아볼 수 있다는 것,
View가 함수이고, view 들을 Lego처럼 조립하는 combiner view,
함수들을 모아둔 집합함수인 Z stack, view modifier 등
낯설지만 중요한 keyword로 보이는 단어들을 많이 접할 수 있었다.
코딩테스트 문제
next_permutation(v.begin,v.end) 라는 함수를 알게 되었다
팰린드롬을 체크할 때 reverse 해서 비교하는 방식을 채택할 수 있음을 알게 되었다.
